화천대유

정언유착, 국정감사 시청률 보장될까

T.B 2022. 9. 27. 15:39

 

'섹스 동영상'이 있다면서 '세월호'와 '기무사'로 거짓말 치고 5년 동안 하고 싶은데로 행복하게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르라니까 "됐다"면서 본인들이 했던 짓들은 생각은 안 하고 뭐가 그렇게 맨날 '정치보복, 정치탄압'이라면서 힘들어 보이는 과학의 민주당이 "왜 거짓말 치냐"에 "역겹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법적대응'에 나섰는데, 국민의힘에선 음성 분석과 법리 검토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과 MBC 덕분에 전 국민 인지 사건이자 법적 문제까지 된 '의도적 왜곡' '정언유착'은 지난 22일 오전 5시 미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하는 글로벌 펀드 재정회의 종료 이후의 일이었습니다.

 

오전 6시 28분 MBC 박종일 카메라 기자가 촬영한 52분 분량을 12개 방송사에 동시 송출했고 종료된 시각이 오전 7시 30분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전 7시 40분 경 뉴욕 현지 순방 취재단 기자들 사이에선 "날리믄" 발언이 있다는 걸 MBC 기자 '이기주' 씨가 기자 단톡방에 '지라시 워딩'을 최초로 올렸다는데요. 오전 9시에 '민주당 이동주' 의원 선임비서관 최지용 씨 지라시가 인터넷 커뮤니티 DPrime에 최초로 등장합니다.

 

 

핵무장을 한 러시아, 중국과 북한으로 둘러싸여 국가의 존망과 안위가 걸린 한미동맹을 이간질 한 MBC 뉴욕 특파원 왕종명 씨가 백악관에 이메일로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과 의회를 욕했다"고 한 만큼, 검찰 특수부 또는 공안부에서 수사를 하면 되겠는데요.

 

 

첫째, "엠바고 풀리기 전 유포한 자는 누구냐?" 어떤 생각으로 누구누구한테 퍼트렸고 MBC 관계자가 포함됐는지 사이버 수사대에서 금방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 전문가들도 불확실하다는데 "(미국), 바이든" 자막을 넣은 MBC내 관계자들은 누가, 왜, 어떤 근거와 목적으로 넣었는지, MBC 디지털뉴스룸 국장 '연보흠' 씨 인지

 

 

셋째,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SNS에서 영상을 봤다"는 소스는 어디서 누구한테서 온 건지, SNS라 뭉개지 말고 정확하게 어떤 SNS(트위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인지, DPrime을 본 건지 네이버 / 다음에서 본 건지, 카카오톡 / 텔래그램으로 받은 건지 진실을 인양해야겠습니다.

 

 

 

MBC 제3 노조는 비속어가 문제라면 '연구대상' '이재명' 씨 욕설은 "왜 보도 안 했냐"고 했는데요. 깜빡을 했거나 못 찾을까봐 "칼로 니 친정 엄마 xx년아. x구멍에 찢어서 'x탱이에'", "니네 어머니 칼로 쑤셔 죽인다는 얘기잖아. xx같은 년. 칼로 쑤시니까 '좋더냐?' 이년아. 형님 바꿔봐, 미친 xx" "아 시끄러 '이xx야' x신아"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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