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유착, 지라시 커뮤니티 유포 민주당 의원 선임 비서관이었다

시민단체에서 TBS 김어준, MBC, 남경필 전 지사 때부터 유명한 러시아 모스크바 유학파 임현주 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를 고발한데 이어 국민의힘에서도 '정언유착'에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화염병' 던지느라 공부를 안해 '내란, 간담'도 몰랐던 것 아니냐는 의문의 박홍근 원내대표는 '시간을 달린' 해명으로 "SNS에 도는 영상을 봤다"면서 팩트체크가 안 된 '지라시'를 유포했다고 자백을 하면서 '적반하장'이다고 법적조치로 맞대응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MBC도 '정언유착'에 공식 입장문을 '길게도 썼다'는데, '전말을 폭로'한 MBC 제3 노조는 주목해야 할 '외교성과'에도 ① 외교참사라 방점을 찍었던 ② 자막 조작 ③ 백악관 이메일 ④ 원본 공개를 하지 않고 박진 외무부 장관의 발언을 자른 것에 대한 해명 없이 "왜 핵심을 피하냐"고 했습니다.

 

MBC 박종일 카메라 기자가 행사장을 나오는 윤석열 대통령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담긴 영상이 유포된 시점이 엠바고가 풀리기 전이었는데 이게 '무슨 의미냐', 촬영 된 영상이 아직 보도가 되지 않은 시점이라 해당 영상은 각 방송사만 갖고 있었으니 결국 사전 유출은 방송사였다는 게 사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라시를 MBC 박성제 사장이 1,200만 원짜리 스피커를 판 온라인 커뮤니티 DPrime에 최초로 유포한 오마이뉴스 법조팀장 출신 '최지용' 씨는 민주당 '이동주 의원' 선임비서관이라고 DPrime에 '자백'을 했습니다.

 

 

전남 전주 MBC는 '이재명 쓰레기'에 좋아요♡를 누른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백하게 불법 채용한 '이네스양' 부친 양해일 씨의 '패션쇼'까지 열린 태양광 비리 이권 카르텔에 특수목적법인(SPC, 새만금희망태양광)을 설립, 셀 90%를 중국산으로 채워 수천억 원의 수익을 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뫼시겠다'는 중국과 국민 혈세를 물 먹듯이 마셨다는 건데, 리베이트만 '1조 클럽'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 좌에서 극단주의가 늘 문제로 사고를 치는데 이탈리아에서는 "유럽을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는 '위험한 여성', 여자 무솔리니가 '100년' 만에 '전체주의'를 계승하는 첫 극우 총리가 됐습니다. 바닥 뚫은 '반러 정서'가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우경화에 매몰되지 않고 웰빙하지 않는 뉴보수와 반공중도(反共適道, 실용주의)로 균형 감각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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