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의 기본에 정직, 도덕과 양심은 필수입니다

'과학의' 민주당과 '이상한 나라'를 만들었다는 MBC '정언유착'에서 ① 자막 조작 ② "엠바고 언제 풀리냐며 '신나서' 떠들썩했다"는 MBC로부터 민주당 제보 둘 중 하나만 밝혀져도 여럿 곡소리가 나올 것 같은데요.

 

박홍근 원내대표는 "SNS에서 봤다"는데, 민주당 관계자는 "'아니다', 22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일부 지도부에 보고가 됐다."고 해 박홍근 원내대표가 9시 33분에 발언하기 "최소 1시간 30분 전에 알았다"는 방증으로 거짓말임을 암시했습니다.

 

 

 

인재(人災) 함부러 들이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이재명 씨는 미국 상원의원을 만나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언급, "'미국'이 한일병합 주범이다"고 '외교참사'를 저질른 장본인인데, 이 씨가 또 시작했습니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 순방이 '외교참사'라며 제1야당으로써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을 찾은 제임스 클레버리 '영국' 외무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故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동했다", 한덕수 총리와 만난 '일본' 기시다 총리는 "한일 정상 회담('간담')에서 양국 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도 가짜뉴스의 폐해가 적지 않다"고 했습니다.

 

둘째, "전기차 차별 시정을 위한 IRA 논의와 한·미 통화스와프는 순방의 핵심 과제였음에도 꺼내지도 못한 의제가 됐다"는데, 통화 스와프는 뱉은 말이니 재주 있으면 '해보던가'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도 "IRA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셋째, "산업화 30년과 민주화 30년을 넘어 기본사회 30년을 준비할 때다"면서 '기본소득'을 언급했는데요.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기본사회 기본은 '도덕과 양심'이다"고 했습니다.

 

재네수엘라 티켓이라 놀림을 받아 3.9 대선 때 사실상 철회했던 기본소득까지 끄집어 낸 것을 보면 급하긴 한가 본데, 인터넷의 '넷'과 여장 남자를 의미하는 일본어 '오카마'를 합성한 '짝퉁 팬덤' 넷카마도 들통이 난데다가, 감옥 가면 30년은 못 나올 것 같아 '초조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숙취엔 구속이지

— 흐르는 시니오처럼 (@siniooooo) September 28, 2022

 

이재명 씨 팬티(내복) 값에 연루된 KH 그룹 배상윤 씨는 알펜시아 리조트를 '벌떼 입찰'로 헐 값에 매입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전남 영광 신영광파 '조폭' 출신과의 입찰 담합에 '최문순' 전 강원지사가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

 

 

 

'한동훈 헌재단콘'에 빤스런을 했던 민주당의 박홍근 원내대표는 다짜고짜 "일 년 열두 달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고발을' 했는데요. 한동훈 장관은 재판을 5시간이나 했는데 '찐따 마냥' 뒤늦게 재판정 밖에서 이러실게 아니라, "할 말이 있으면 재판정에 나와서 당당하게 말씀하시지 그랬나 싶다"고 했습니다.

 

'절차적 위헌성'에도 민형배 의원 '위장탈당'으로 입법 폭주를 하고 '지선완박'을 낸 '상습 폭주당'은 쌀 의무매입법 안건조정위에 똑같은 수법으로 '토착왜구' 창시자 '윤미향' 의원 알박기로 입법 폭주를 예고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 이후 네 달여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아 대선 공약이었던 광주 '복합쇼핑몰' 신설과 관련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는데요. 

 

민간이 투자한다니까 "됐다"더니, "대한민국 No. 1 메타 N-콤플렉스 모델로 전에 없던 형태의 Top of the top을 지향하는 'Necto'로 만드는데 '9,000억 원'을 쓰겠다"고 해 광주 시민단체들도 '말을 잇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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