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민주당은 과학이다

"러시아는 '과학이다'" 일국의 대통령을 상대로 짜집기 한 '거짓말'을 친 MBC 임현주 기자(전남 광주)가 '러시아 유학파'라고 하는데요. "왜 거짓말 쳤냐"니까 MBC는 되레 '좌표찍기'라고 화를 냈습니다.

 

이것도 과학인데 본인이 했던 건 생각을 안 하고 화를 내다가 안 되니까 "안면에 경련이 왔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던 '철판 전' 씨 사례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 박진 외무부장관의 '질병 관련 기금'에 대해 "우리 국회가 노력하겠습니다"는 앞, 뒤를 잘라냈고 (2) 미국 다수당은 공화당이 아니라 민주당이라 뭘 통과시키고 말 거리도 없었다는 게 팩트입니다.

 

(3) 민주당 원내대표는 '건담'(X), '간담'(O)도 모르더니 미국은 국회(X)가 아니라 의회(O)라는 점에서, 국회와 의회도 구별 못할 정도로 무식하면 기자 자격이 없고, 그게 아니라면 거짓말을 쳤다는 것입니다.

 

 

보도 여부를 기자단 내부 회의 중에 '지라시'가 먼저 퍼졌고 "저질르고 보자"는 건지 MBC가 드립다 보도한 다음에 외신까지 보도됐습니다.

 

'IRA 감축법' 통과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국 동맹국이 서로 민감한 시점에 "한미 동맹이 굳건하다"는 건 싹뚝 잘라내고 또 짜집기를 한 MBC와 민주당이 국익에 반하는 '거짓말'로 해국행위(害國行爲)를 했던 것입니다.

 

 

이재명 씨는 (1) 정직하게 "제 경험으로는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면서 "100번 들어봐도 '바이든'으로 들린다. 국민 청력 시험하나"고 또 (2) '거짓말'을 쳤는데요.

 

참 애지간한 이 씨 왜 저러냐, 잘못을 했으면 사과와 반성을 하고 죄가 있다면 죗값을 치러야 하는데 '과학에' 그런 거 있을 리가 없고, "어차피 저질른 김에 국민들 다 들어봐라"는 속셈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김어준 씨의 "쫄지마" 처럼 공산당 제1 전략이 거짓말을 치고 선전선동을 해서 남을 끌어내리는 건데, 다 큰 성인한테서 어떻게 저런 욕이 나오는지 깜짝 놀랄 만큼 입에 담기도 힘든 천박하고 무식한 욕설을 한 이재명 씨가 상습 거짓말쟁이에 형수의 '뭘 찢었네' 마네 욕쟁이라는 건 애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재명 씨 조카'와 함께 인지 사건이 된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해가 국민들을 분노시킨 중에 타 정당에서 스토킹 혐의와 2차 가해로 당원권 정지 등 중징계를 받고 쫓겨난 당직자들이 국회 여가위원회 소속 '김한규' 민주당 의원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선 내년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스토킹' 고위험 피해자에 대한 민간경호 서비스를 시범 실시할 것이라는데, 민주당 비협조로 '스토킹' 처벌법 법사위 1소위 안건 상정이 불발됐습니다. 그러고서 했다는 게 "검찰 수사 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생떼제1' '인간이길 포기'한 '스토킹'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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