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 이재명 팬티 탄압 대응 가능할까

T.B 2022. 9. 21. 06:15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UN총회 기조연설에서 A4지와 北 '내부총질' 언급 없이 11분간 3,200자 분량의 연설을 통해 작년 6월 데뷔 선언, 올해 5월 취임사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전면에 내세웠던 '자유'를 21번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 국가 내에서 어느 개인의 자유가 위협받을 때 공동체 구성원이 연대하여 그 위협을 제거하고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면서 전체주의와 러시아 광인발 글로벌 위기를 걱정했는데요.

 

폐쇄적인 고립주의 '우덜식'에서 벗어나 "공동 번영의 발목을 잡는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 연장선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질병, 기아, 문맹, 에너지와 문화의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위한 연대를 '천명'했습니다.

 

 

'세계 최초' 망(網) 사용료 의무화를 창시한 '의회점령군' 이재명 씨도 '천명'을 했습니다. 쌍방울 "팬티"로 "탄압"을 받는 중인 이 씨는 "'기본'이 중요하다"면서(포퓰리즘) 50년 후 위원회(장기집권 플랜)를 언급하며 '사법 리스크'에 대한 설명(대응 지시)을 했고 본인이 무죄라고 확신(자기 최면)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언론들이 정론직필하지 않고 곡필한다. 왜곡한다"고 '본인이 문제'가 없는데 언론이 문제라 했고 "댓글전쟁에 밀리지 않겠다"면서 '꼴랑 남을' 팬덤을 부추긴데 이어 "5.31 지방선거에서 '다른 당' 후보를 찍었다"는 '이 씨'가 '이포윤찍'을 했던 당원들을 겨냥해서 "다른 당 후보를 찍었으면 당원이 아니다"고 '천명'했습니다.

 

 

"'소수 극좌당'으로 고립돼 몰락한다"는 내부 비공개 보고서가 공개된 민주당 '개딸줌마'들은 난리가 나서 '대선 패배 → 검수완박 → 지선완박'까지 낸 장본인이 이재명 씨라는 민주당 싱크탱크를 공격하기 시작했는데요.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수치, 데이터를 부정하고 사이비 종교처럼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순간 "'끝장'이다"고 했습니다.

 

 

"좋아하는데 안 받아줘 퇴근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는 '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이 당원자격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반사회적 '쓰레기'를 '두둔했던' 만큼 재명을 시켜야 하는데 "솜방망이 징계 아니냐"는 의문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MZ녀들 앞에서 '짤짤이'를 친 혐의로 당원자격정지 6개월을 받았지만, "성범죄자 오명을 벗겠다"면서 민주당 소속으로 버젓이 법사위원까지 하는 중인 '폐문부재' 최강욱 씨만 봐도 민주당치곤 중징계를 받은 셈인 것 같습니다.

 

586 운동권 '조직 보위' 문화가 민주당을 망치는 중입니다. "버티면 된다"는 조국 씨 이후로 "걸리면 간다"는 선례가 없으니까 문제가 반복되는 중인 것 같은 M번방 사태가 또 터졌습니다.

 

민주당 의원실 보좌관이 또 국회 소속 女직원을 '건드렸고', 민주당 소속 세종시 의장은 같은 당 소속 男초선의원의 특정 신체부위를 도로변에서 만졌는데, 당사자는 "친해서 '서로 만졌다'"고 했습니다.

 

 

 

이스타항공 채용비리는 검찰의 재수사 요청에도 불구하고 '비리 문건'까지 확보했던 경찰이 무혐의 처리를 한 정치인들의 이름이 거론된 2014년 승무원 채용비리 의혹은 공소 시효가 만료됐고, 2015년 이후 사건만 처벌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경찰이 작성한 무혐의 결정 이유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이스타 항공 본사의 내부 전산망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압수수색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에선 지난 2016년 이상직 전 의원 보좌관 출신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를 통한 민주당 '공천 대가성' 정치권 채용청탁이 있었는지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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