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사람 잘못 들여 전재산 날릴 위기의 민주당

T.B 2022. 9. 4. 08:03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의 '사법 리스크' 맛보기 1편은 '80억 부동산'이었습니다. 부인 김혜경 씨 수발비서 배소현 씨 내연남이자 이 씨 관련 4명째 사람이 죽어나간 故김현욱 씨와 장남 이동호 씨의 특혜 입원까지 연루됐던 것인데요.

 

명만대장경

맛보기 2편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에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맞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민주당 입으로 말아 먹게 생긴 이재명 씨

첫째,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21대 대선과 22대 총선 출마가 불가합니다.

 

둘째, '1심 유죄'만 나와도 당원 자격을 상실, 무소속이라 민주당 대표직이 자동으로 상실 될 수도 있는데요.

 

셋째, '의원직'까지 잃어 4중 방탄(방탄 배지, 방탄 당대표, 방탄 당헌, 방탄 개딸줌마)들 중 3개가 날라가면서

 

 

넷째, 민주당 '전 재산'이 442억 원인데 대선 비용 보전 받은 434억 원까지 토해내야 합니다. 

 

 

"김현지 보좌관... 이재명과 '무슨 관계'인가?"

 

"거짓말 치지 말라"니까 "전쟁이다"면서 3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최애재명' 씨를 지지하는 개딸줌마들 구름 인파가 모여 '재명수호'를 했는데요.

 

수사 중인 범죄 혐의만 10여 개인데 맨날 "정치보복, 정치탄압"이 통할 건지, 그 많은 재판들의 변호사비는 쌍방울에서 또 내복이라도 사입을 건지 의문입니다.

 

조성은 씨가 '홈런'을 친 '제보사주' 주범 김웅 의원이 지방선거 때 "(자칭) 홍보의 귀재이자 선거 전략가 겸 '인기스타' 이준석님 제발 와서 비단주머니 좀 주십시요"라고 했다는 건지 "제발 와달라고 사정을 했다"면서 '경찰 소환'에 침묵 중인 준석이가 "국민 앞에서 '싸가지가 없다'는 걸 못 봤다"고 했는데요.

 

 

김남국 의원은 "계속 '거짓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그대로 둘 수 있겠나"라며 "재활용도 불가능하다. 누가 주워가지도 않았으면 한다.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했습니다.

 

최대 약 26명 몰린 구름인파 '준석수호' 집회

 

이어 김웅 의원은 "이준석 '룸살롱' 갔다", "윤리위에서 '양두구육'으로 제명할 거다"했고, 신인규 씨는 비대위 출범에 대해 "신군부가 당권 찬탈을 위한 당권 쿠테타 상황이기 때문에 정치의 영역을 떠났다고 본다"면서 자당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4번씩이나 건 준석이가 좋아하는 '법대로' 외 해결 방법이 없음을 암시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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