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은 실성했나?

T.B 2022. 9. 6. 23:39

 

태풍 흰남노에 수도권도 피해지만 '포항', 초토화 된 부산과 제주 등은 박살이 났고, 실종자가 발생한 데다가 사람까지 죽어 전국이 태풍으로 물난리에 '불난리'까지 났습니다. 곧 수확인데 태풍 피해에 농민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채소 수급이 불안정해 '배추가 금추'가 됐습니다.

 

 

와중에 사람 잘못 들여 이재명 씨가 입으로 '말아 먹게' 생긴 민주당이 "실성했다"고 하는데요. 태풍이고 민생이고 뭐고 "됐다, 모르겠다"면서 오직 이재명 씨에 몰입한 모양새입니다.

 

'조민 씨'처럼 골프를 치길 해 '조원 씨'처럼 '조국, 정경심 부부' 협업으로 대리시험을 처줬어 '10년 된 K5' 타는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김건희 여사 수사 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사퇴하라" 했는데요.

 

대선 때 이재명 씨를 '지지했던 단체'는 "김건희 여사 논문이 표절이다", 민주당은 법사위 컷 뻔 한데도 추석 밥상을 앞두고 "나만 올라갈 순 없다"면서 눈물겹게 여론전 붙겠다고 '김건희 특검법'을 예고했습니다.

 

 

 

종교도 적당해야지 정치인들이 저 모양이니 이 난리가 났는데도 '이상한 분들'까지 "태풍 별거 없다. 김건희 여사 물타기다"면서 선전선동 중입니다.

 

 

 

김남국 의원이 '미래'부총장을 맡는다는 민주당이 '공한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폐문부재' '최강욱' 씨도 버겨울텐데 "국회 질의 때마다 술 먹고 주정을 부리면서 질척거린다"는 '취수진' 의원까지 우,좌를 떠나 민주당이 제정신으로 보일 건지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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