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기우제' 워딩을 어디서 들었던가 했더니, 조국 씨 아들 조원 씨가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학 중에 '대리시험'을 쳤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는데요.
조원 씨가 온라인 시험 사진을 가족 채팅방에 올리면 조국, 정경심 부부와 셋이서 협업으로 아들 시험을 쳤는데 "B+"이 나온 것입니다.
아들 '군 입대'가 다가오자 대학원 입시를 청탁한 조 씨는 아들 대리시험을 친 후 불과 2주 뒤에 트위터에 이화여대 교수가 정유라 씨의 과제를 대행했다면서 "경악한다"고 했습니다.
환율, 물가, 무역 수지와 민생이 아니라 "거짓말과 '전쟁이다'"면서 화를 내는 중인 이재명 씨는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이 나오면 5년간 출마 금지라 21대 대선은 커녕 22대 총선 출마도 못하고 의원직까지 잃게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선관위에서 보전 받은 대선 비용 약 434억 원까지 반납해야 합니다. 경기지사 때도 거짓말을 쳐서 대법원 가느라 변호사비 대납 받은 게 발목을 잡았는데, 사람 잘못들인 민주당은 이 씨가 기어이 입으로 '말아먹게' 생겼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 핵심인사 낙하산으로 꽂혀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를 코로나 19로 3인 이상 집합 금지 시기에 '사적 룸살롱'으로 만든 INSS(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 A 씨가 604호를 들락거린 여성들이 "아는 후배"라고 해명했다는데요.
"'침대'도 들어갔다"는데 당사자는 한 매체에 "코로나 상황에서 수익 사업을 더 잘하려고 사무실을 주거용으로 리모델링해 모델하우스처럼 꾸몄다", "다른 직원들에게 휴게 공간으로 쓰라고 했지만, 잘 쓰지 않아 내가 썼다"고 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5월 EU 특사 파견 당시 특사를 수행하기도 했는데, 당시 문 캠프에 있던 인사는 "일 처리가 깔끔하고 태도가 싹싹해 캠프 전문가들이 좋은 평가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는데요.
한 INSS 관계자는 "직급이 낮은 행정직원한테 거친 말을 하거나 기물을 집어던지기도 했다고 한다"며 "휴일에도 직원들을 출근시켜 불만을 토로하는 직원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의 비정상적 실태는 이뿐만이 아니라, 당시 국정원 최고위급 간부는 자신의 비서와 지역 지인을 각각 책임연구위원과 수석연구위원으로 임명하기도 했는데요.
경력직 연구원의 경우 국정원 또는 일반 국가공무원 경력자에 한해 임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개인 비서 출신이 경력직으로 채용된 건 헌정사 최초였고, 올해 초엔 남녀 연구원이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다가 남성 연구원이 여성 연구원을 '칼부림'해 경찰 수사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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