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문재인까지 보낼 이재명

교통과 지리적 특성상 '중도'가 많다는 지역사회에는 경상도, 전라도 등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중엔 당연히 강성 지지층들도 있는데요.

 

한 민주당 지지층이 대통령 선거부터 지방선거까지 투표를 안 했다면서 ('명튜브'에서 했던 얘기 같긴 한데) "앞으로 투표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쌍방울 '내복 재명' 씨가 떠올라 '빵' 터지면서 "요즘 하는 거 보니까 '문재인'(전 대통령)까지 들어 먹을 것 같다"니까 '발끈' 하듯이 "윤석열(대통령)은 왜 대통령 한 지 모르겠다"길래 "윤석열 대통령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드나요?"라고 물었는데요.

 

 

 

"한 게 없잖아요."라 길래 "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 '윤주부님' '한 거' '많은데'..."라고 했더니, "민주당은 내분이 없는데 국민의힘은 '맨날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내분이 '없다고요?'"라고 물으니까 "없다는 게 아니라 이준석만 하겠어요. 개 재밌던데요."라 길래, "그럼 민주당에서 데리고 가세요. (자칭) '선거의 신'이라던데"라니까 "개 오면 ('실제로')맞아 죽을 걸요"라고 했습니다.

 

이어 "대구가 고향인 학생이 그러던데 부모들이 윤석열(대통령) 욕을 엄청 한다"고 했는데요.

 

 

 

사실과 '거짓'이 뒤섞인 광기에 휩싸였던 탄핵 정국 이후부터 "커서 '데모나 하라'"는 '민족교육론'과 종전 아닌 휴전국에서 ICBM 맞고도 눈을 의심케 하는 북한 미화 방송까지 방치하는 '방심위'는 뭘 하는 건지 길게 설명해도 안 들을 것을 알아 "그건 문재인, 이재명 감옥 안 보내서 그런 걸 껄요?"라고 짧게 답변을 했습니다.

 

 

이것도 이재명 씨와 명튜브가 하는 소리인데 "국민의힘은 '부자들과 대기업'만 챙긴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이재명' 씨가 "국민의힘은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이 지지한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레고(LEGO) 또는 퍼즐을 조립할 때 크기·모양·색깔이 달라도 결국에는 안 맞는 조각이 있으면 빨리 '빼버리고' 맞는 걸 찾아야 할 텐데 Two李 씨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이재명' 씨의 '사법 리스크'에 대해 "돈 받았다" 나온 게 있냐면서 "먼지털이식 인디언 기우제다"고 했는데요.

 

 

 

 

세금으로 '수발비서'까지 쓴 웬 이재명 씨 한테 "욕심이 과하다" 소리를 들었던 권성동 의원은 "쌍방울과 검은 커넥션이 '형법 교과서'다"면서 제대로 때렸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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