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발톱을 숨긴 이재명의 속내

T.B 2022. 8. 30. 18:07

"공부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면서 '필기시험'을 없애고 "시민단체가 판사를 뽑아야 한다"는 이탄희 의원이 '동훈서답'이라면서 한동훈 법무부장관 '짜집기' 영상을 본인 유튜브 계정에 올려 논란입니다.

 

 

판사 출신이 "안 창피하냐", "공부 못했냐", "찐따냐"는 등의 반응인데요. 세계 최초 '전과 11범'(예정)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가 '거느린' 좌우 '개딸줌마'와 양아 수준을 보여줬다는 평입니다.

 

신(노랑) 호(빨강) 등(초록)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태양광(RE100) 비리 의혹의 '문재인' 전 정부가 월성 원전 1호기를 조기 폐쇄하기 위해 원전 경제성을 15분의 1로 줄여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 피살 공무원 월북 몰이 조작'과 '탈북 청년 강제북송'으로 '인신공양'을 했냐"는 '문재인' 전 정부는 2017년 8월 UFG를 빼고는 4년 내내 한미 연합연습 때 수도방위사령부에 범정부 전시지휘소 한 번을 운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파월 긴축' 쇼크에 주가부터 환율까지 요동을 치는 중인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려 95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이 상반기에 8%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문재인' 전 정부 때 5개 건설사가 위장 계열사를 동원해 LH 공공택지 등을 싹쓸이 했던 '벌떼 입찰'에 본격적으로 "메스를 대겠다"고 했는데요. 4대강은 '토건족'이라더니 LH로남불부터 부동산 폭등까지 '문평성대'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1100조' 국가부채를 물려받은 '윤석열' 정부는 재정 건전성 확보로 '취약·위기 가족'에 촘촘하고 두텁게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돌맹이들

'배소현' 씨가 구속심사 출석을 했고, 수십억 예산 회계가 "깜깜하다"는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무대뽀 이재명' 씨는 "거듭 요청한다"면서 속내가 훠언하게 드러나는 '영수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첫째, '이미지 카운터' 한동훈 법장과 정면 대결을 피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동급 행세

 

둘째, 이미지 나락간 '이재명 사단'에 한동훈 법장 묻히기

 

셋째, 국정 협조로 '사법 리스크' 거래 제안

 

넷째, "결렬됐을 때 '정치보복, 정치탄압' 프레임 미끼다"는 분석이 있는데요.

 

 

"1 : 1 만남이 아니라,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동 형식이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김건희 여사'까지 실언을 했던 '이지성' 작가는 아파트 이웃 주민 23명과 분쟁을 하는 과정에서 대학 총장과 현직 실세 장관을 언급하는 등 사회 고위층과 친분을 내세워 '협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돼 또 논란이 됐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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