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개딸줌마, 양아' 좌우 거느린 이재명당 사법리스크가 최대 관건

T.B 2022. 8. 29. 15:44

사법 리스크가 '워낙 커서' 국민 정서를 감안, 가게 생긴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의 '숨은 꼼수'는 셀프 구제가 가능해진 80조 3항 수정에 집중했고, 80조 1항 기소 또는 1심 유죄는 고려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이 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요청한다"고 했는데요. '됐고', 경찰에서 "백현동은 국토부 협박 탓이다"고 '거짓말'을 친 이재명 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검찰은 이재명 씨 대장동 수사 당시 '유동규 폰'을 찾겠다며 엉뚱한 곳을 뒤졌는데, 압수 수색 몇 시간 전에 사실혼 관계인 A 씨에게 연락해 '화장실에 던져' 깨트린 다음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직접 수사 축소 부작용으로 "'마약' 투약자까지 풀어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전주지검에선 '국제 우편'으로 21억 상당의 '마약'을 밀수한 태국인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검경 수사망이 좁혀지자 이재명당이 "탄핵♡"하겠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검수완박'으로 인해 국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데 큰 공백이 생겼다"면서 "'부패 정치인' 뒷배로 기업인 행세를 하는 조폭과 깡패 수사를 왜 못하게 하냐"고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검수원복 시행령'에도 '수사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던데,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부정수급 적발 국고보조금이 '2,35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잉 이용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초음파·MRI' 진료 건보 혜택도 대폭 손질하기로 했고, 금감원에선 '불법 공매도'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환경부에선 수질 항목 '조작으로' 4대강 보 해체를 결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탈북 청년 '강제 북송'을 수사 중인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기록물 확보 작업을 일차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경북궁에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었는데요.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였는데, "'탁현민'에 부화뇌동한 민주당 때문에 취소됐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상대 동의 없는 통화 녹음 시 처벌' 법안에 삼성폰 사용자 등 여, 야 지지층 모두에서 반발이 어마한데요. '공익 목적, 자기 보호 용도'로 합법적 선에서 통화 녹음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3명 중 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직하게' 못 배워먹은 성상납 정치 박약아 하나 못 처내는 '웰빙 국민의힘'도 "부끄럽다"는 평인데요.

 

수습 국면에 접어든 국힘을 뒤집어 논 이준석 가처분 일부 인용은 헌법의 법리적인 관점에서 "법원은 법적 다툼이 있으면 '합법성을 심판'하는 기관이지 민주적 정당성을 심판하는 기관이 아니다"는 게 팩트입니다.

 

 

준석이는 '설치는데' 새 비대위 출범은 '전국위 소집'을 왜 거부하는 것이고, 읽지도 못한 '민심 타령'을 하질 않나, '사태를 수습'할 생각은 안 하고 일만 벌리는 중인데요.

 

'권성동' 원내대표는 계속 구설입니다. "'1등 공신이다'를 왜 본인 스스로 말하냐, 남들은 2등 공신이냐", "장관급 이상인 여당 원대는 자리가 아니었냐"는 등의 반응으로, 셋업 다 됐던 것 같은데 왜 타이밍 못 잡고 주변에 정무적 판단해줄 사람이 없었던 건지 의문입니다.

 

첫째, 비상상황 수습에 최우선 둘째, 준석이제명 셋째, "사과드린다."로 시작해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데 부주의했다. '선당후사'로 책임 짓고 사퇴하겠다"를 분명하게 밝히는 것 외엔 사족(蛇足)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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