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의 민주당 당비 납부 거부 운동

T.B 2022. 8. 28. 20:22

민주당이 '방탄당헌'과 '꼼수 재상정' 논란 끝에 이재명 씨가 역대 최고 득표율 77%와 '인산인해'를 이룬 권리당원 최저 득표율 37.09%로 이재명당 대표에 당선됐습니다.

 

 

반명 지지층들은 "'민주공산당'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엔 월 '1,000원'도 아깝다"면서 당비 납부를 거부 중입니다.

 

 

당대표에 당선된 이 씨는 "내가 당대표라 전국지원 유세를 다녀야 하니 차기 총선 '비례대표' 하겠다.", "정부 여당의 성공을 돕겠다"면서 '영수회담'을 요청했는데요.

 

 

 

이상하게 감옥 갈 생각을 1절 안 하는 것 같긴 한데, 당장 김혜경 법인카드 사적유용이 이번주 결론 날 것으로 알려졌고, 'KH 그룹' 배상윤 회장이 이재명 씨 변호사비를 대납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어차피 이미지 나락간 '이재명 사단'은 한동훈 법장에게 최대한 질문을 줄이고 답변을 끊는 등 인신공격으로 dog싸움을 만들어서 '건방진, 비호감 프레임'을 씌워 훗날 총선 등을 대비 지지층을 결집하고 "이재명 수사에 물타기를 하려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동훈 법장은 각종 공격을 받을 때 "결국 '조작과 선동'으로 감옥에 갈 수도 있었겠다."면서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몇 년을 회상했는데요. 검찰은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서 불기소된 '명비씨' 관계자들에 대한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효과'로 보수층 결집과 저지선 구축, '한동훈 효과'로 체질 개선이 시작된 국민의힘은 버튼 눌린 '유승민계'가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수습할 사람이 없는데 왜 보채는지 설마 "김용태가 새 비대위를 꾸려야한다?"는 '아닐테고',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선 "애초에 이준석의 망나니짓과 자기정치가 없었다면 비상상황까지 오지도 않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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