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번도 경험 못한 이재명당

T.B 2022. 8. 29. 08:52

 

1번도 경험 못한 나라에서 헌정사 단 1번도 경험 못한 노선의 '이재명당'이 탄생을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분열하라" 던졌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 통진당 리석기 가석방' 카드가 친문에 부메랑이 된 것 같다는 평인데요.

 

 

당권을 잡기 위해 '자생당사'로 '지선완박'을 내고 '호남(기본)과 중도(외연 확장)'에서 버림받는 대신에 '경기동부연합'을 중심으로 신규 입당한 소위 '개딸줌마, 양아' 약 20만 명의 극렬 지지층으로 권리당원 약 136만 명의 민주당을 삼킨 것 같습니다.

 

 

'친명 30% : 비명 30% : 부동층 40%' 구조에서 매우 극렬하고 집결도가 높은 이 씨 지지층이 사람 질리게 만들어 투표와 '당을 포기'시키면서 일부 부동층이 어대명 편승 기류를 탄 '밴드웨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욕 플랫폼, 방탄당헌 논란을 만든 당원 청원 시스템 등과 "공천학살 없을 것이다"면서 협박으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극대화시킨 이재명당의 기득권 중심 패권정치는 586과 친문보다 매우 수직적으로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리버럴' 노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재명 씨는 '범죄 혐의'만 10여개로 검경 수사를 받는 중입니다. 벌써 빼도 박도 못할 게 '김혜경 법인카드 사적유용, 변호사비 대납, 배소현 80억 부동산 실소유주, 의료법 위반' 등 검경 소환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이 씨는 특히 '2018년'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당시부터 행적이 북한과 관련된 의혹들로 수상한데, 2018년 경기도가 주최한 대규모 대북교류행사 비용 중 약 8억 원을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그룹이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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