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기계가 돌아가는 댓글스타 이재명

① 협치를 하겠다면서 '거래'를 거듭 제안했다가 까인 이재명 씨는

②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거래'를 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특혜 취업 때 처럼 김건희 여사, 이상민·한동훈 장관을 물고 '늘어지면서

③ 전당원 투표 '재추진'과

④ "나는 친문이다"면서 "편을 들어달라"고 했는데요.

 

 

새벽 3시에 기계가 돌아가는 '댓글스타' 이재명 씨는 역대 최저 투표율로 이대명당 대표로 당선됐는데, 개딸줌마·양아와 이재명 씨에 중도는 커녕 그 거짓말과 도덕성에 학을 띄고 '호남까지' 기대를 접어 '탈당'으로 이어지는 중입니다.

 

 

2018년 경기도가 주최한 대북행사에 8억원을 지원한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주가조작' 뒷배가 이재명 씨였다는 의혹에 이어 '쌍방울'이 대북단체를 끼고 이 씨한테 2년간 연속으로 거액을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씨와 북한 리종혁 위원장의 만남을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인 대북단체는 경기도 대북 사업에도 깊숙히 관여했는데, '쌍방울'의 본사 빌딩 사무실을 무상으로 썼고 대표는 '쌍방울' 그룹의 임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일러문 요술봉

위엄 넘친다는 쏙독봉

흑석 전립선

"형광펜과 흑석 전립선만 남았다"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흑석 김의겸 의원은 김용민 의원이 쏘아올린 미국 출장으로 또 '거짓말'을 쳤는데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미국 가서 FBI를 만나 뭘 했는지 '어지간히' 궁금한 것 같습니다.

 

'백경란' 질병청장이 주식으로 문제가 됐습니다. 백 청장은 취임 전에도 백신 문제를 다루는 국가 자문위원회에 수십 차례 참여했는데, 그 과정에서 얻은 '내부 정보'로 주식투자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 야 가리지 않고 '공정'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중인 정의로운 검찰에서 단수공천으로 무려 정치 일번가 종로에 무혈로 입성을 한 '최재형' 초선 의원을 '당무 정지' 사유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법원장, 감사원장과 선거위원장까지 했던 도덕성 원툴께서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인데요. 대구 서문시장만이 아니라, 수성못에서도 2021년 '8월 6일'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봐주기 수사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대통령실에 '프락치'가 있다는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는데요. '제2 광우병' 선동 대응 내부 문건을 유출했던 '임헌조' 전 비서관은 인하대 85학번 운동권이자 민노당 창립멤버에 뉴라이트 출신이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통화녹음 금지법'으로 '사고를 친' '윤상현' 의원은, 어차피 정치생명 끝난 김에 "불태워버리겠다"면서 자당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두번째 이어가는 중인 해당행위자 준석이를 추가 징계 하면 상황이 악화된다면서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거래'를 주장했는데요.

 

 

장단을 맞춘 준석이는 "이재명 씨를 상대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서 '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됐고, 성상납‧증거인멸‧무고 '형사 3종' 준짓말쟁이 전과자(예정) 수사가 왜 이렇게 더딘 거냐, 공소시효로 일부러 뭉개는 거냐는 등 '불만'이 많은데 9월 중 기소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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