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북단체 돌출한 쌍방울 100억과 이재명당 전 당원 투표 재추친

T.B 2022. 8. 31. 07:35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인해 마약 투약자까지 풀어줘야 할 지경으로 '정치인'이 뒷배를 봐주고 무자본 M&A와 주가 조작을 통해 '기업가 행세'를 한다는 '조폭과 깡패'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중인데요.

 

여종업원과 술잔을 건넨 손님까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사망'을 했는데, "입·코에서 물이 나오는데도 웃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행사에 쌍방울 임원이 참석했던 '대북단체' 아태협까지 돌출한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 수사 기밀이 5월 24일과 6월 21일, 6월 22일 등 3차례나 유출돼 '조직적 증거 인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쌍방울'그룹을 수사 중인 검찰은 100억 원대의 수상한 돈을 포착했는데, 이 돈이 흘러간 회사의 사외이사가 수사 기밀 유출 당사자인 법무법인 M 이태형 변호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혜경궁 김씨'를 변호했던 이태형 변호사는 이재명 씨 '공직선거법 위반'을 무죄로 받아낸 수임료로 "현금 3억 원과 쌍방울 전환사채 20억 원을 받았다"고 나오는 변호사비 대납 녹취록을 2021년 10월 민주당 당원 故이병철 씨가 제보했는데, 이 변호사가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던 올해 1월 모텔에서 '대동맥 파열'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백현동 '임대주택' 비율을 100% → 10%로 축소한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 이재명 씨는 토지 용도변경 4단계 상향을 '직접 결재'를 한 게 "국토부가 협박을 했었다"고 했는데요. 백현동 개발사업을 담당했던 전직 성남시 공무원은 이 씨가 "'거짓말'을 쳤다"고 했습니다.

 

 

이 씨 뭐 하고 있냐, '방탄당헌' + '전 당원 투표'가 부결되자,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피하겠다는 꼼수로 뺐던 "사당화 논란의 '전 당원 투표'를 재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법원에서 전 국민이 다 아는 '김혜경 법카' 배소현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수집된 증거자료들에 비추어 볼 때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는데요.

 

"주범 '이재명, 김혜경' 부부는 놔두고 종범 배소현 씨를 구속하는 건 주범과 종범이 바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기소를 앞둔 김혜경 씨한테 유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민주당 강경파가 '무럭무럭' 키워준다"는 '인기스타 제조기' 한동훈 법장 '짜집기 영상'을 본인 유튜브 계정까지 올려놓고, 우렁차게 "한푼 줍쇼"를 외치는 게 "여윽시 1번당이다"는 이탄희 의원이 '흑석동 전립선'과 함께 '구걸주작단, 주작탄희'로 등극을 했습니다.

 

더 만진 엔터

 

 

1번당 종특(species specific behavior)들 중 하나가 '거짓말'이라 혹시나 해서 '이탄희 + 거짓말' 키워드로 찾아보니 '여윽시 1번당'이었습니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대학 신입생이 자립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살'을 한데 이어 보육원 퇴소 후 부모가 모두 지적 장애인이었던 19세 여학생이 '자살'을 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데요.

 

 

경제적 고민이 원인으로 교도소를 전전하거나 성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라있는 상태가 되려면 그보다 이전 시기인 '아동에 대해서'도 국가와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작년 추석 밥상에는 일주일만 빨리 터졌어도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바꼈을 수도 있다는 '대장동 화천대유'가 올랐는데 올해 추석에는 '귀경길 인사갈 지도부도 없는 국민의힘'과 '밥상 물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 전쟁 때문에 치솟았던 '밀가루, 팜유' 같은 국제 농산물 가격이 다시 떨어졌는데 '소고기'보다 비싸 '마트의 반격'을 맞은 프렌차이즈 치킨 본사는 튀김 기름을 강매, 서민들이 밥상 물가에서 피부로 느끼는 라면이나 아이들(엄마들) 과자값 등에 식품회사들이 손실 위험을 소비자에게 '떠넘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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