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Two李) 소환과 이재명의 위장 문자 쇼

'화전양면전술'을 쓰던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가 추석 밥상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쌍무지개'가 뜬 날 '백현동, 대장동과 故김문기 1처장'으로 거짓말을 쳐서  9월 8일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검찰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임대주택' 비율을 100% → 10%로 줄이고 세계 최초 50m 옹벽 아파트를 창시한 이 씨는 "국토부 협박 때문에 그랬다"고 '거짓말'을 쳤는데 당시 국토부는 용도변경이 성남시의 의무가 아니라고 공문으로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중·러·북과 '반美'지만 '아이폰 12 프로'를 쓰고, 쌍방울에선 "내복 밖에 산 게 없다"는 내복 재명 씨가 '김현지' 비서관으로부터 "전쟁입니다."고 받은 '전쟁 문자'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는데요.

 

애도 아니고 중2병 마냥 유치하게 "전쟁입니다"도 웃기지만 더 웃긴 게

 

① 이 씨가 소환 통보를 받은 건 문자 공개 '하루 전날'인 8월 31일

 

② 김현지 씨가 문자를 발신한 건 오전 11시 10분인데 메시지를 '본 건' 오후 3시 5분

 

③ 권성동 의원 문자를 찍었던 사진 기자가 다른 '언론사' 사진 기자한테 "이재명 전화기 찍고 있어라"고 '사전에 언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④ 사생활 보호 '필름도 떼고' 배터리 '다 닳을 때'까지 폰 봐놓고 "제발 찍어 달라"고 한 셈인데, 거짓말로 소환 통보 받은 중에도 거짓말을 치는 위장 문자 쇼를 했던 것 같습니다.

 

 

 

개딸줌마 한테 "김건희 여사 특검하고, 한동훈 법장 탄핵하라"면서 "소리를 지르고 노래도 불러라"는 '재명수호' 셋업하고 선전선동했는데 '흰남노'는 왜 오는 건지 태풍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씨가 소환에 응하건 말건 '기소될 것' 같고, 100만원 이상 벌금형 선고를 받으면 졌지만 잘 싸워 떨어진 3.9 대선과 무관하게 ←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됩니다.

 

 

법인카드 사적유용 공범으로 검찰에 기소된 김혜경 씨와 장남 이동호 씨 도박 및 '성매매' 등 도륙이 나게 생겼는데 민주당은 이재명 씨 소환되고 기소될 때마다 '재명수호 → 공멸'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을 통해 퍼뜨렸던 이른바 'n번방' 사건과 비슷한 범죄가 또다시 발생했는데요.

 

피해자한테 "집으로 '사람 보낸다'", "'성폭행'을 하겠다"고 협박을 했는데, 피해자 중 한 명이 경찰에 피해를 신고했지만 "유포 정황이 없다"는 이유로 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이 아닌 일선 경찰서에서 '8개월가량' 수사를 맡았다가 주범 L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권에서는 '시알리스' 먹고 'M번방'에서 짤짤이나 치고 있으니 n번방이 무색한 '양아'와 축대남 준딸들이 뭘 보고 배울지 의문으로 '문구점'과 '서점가'를 강타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디지털'성범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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