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없는 얘기 지어내고 없는 얘기라고 거짓말 친 이재명

T.B 2022. 9. 4. 20:43

지난 5년 간 '연구해 온' 패턴 분석에서 1도 벗어나지 않는 중인 이재명 씨 '입으로' 망하게 생긴 이재명당이 '사법 리스크'에 대해 "'없는 얘기'를 지어냈다"고 했는데요.

 

 

이 씨 입으로 한 말들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중인데도 국민이 '장님 또는 귀머거리'인 줄 아나 "거짓말 치지 말라"니까 "전쟁이다"면서 "정치보복, 정치탄압이다"더니 "없는 얘기다"고 또 거짓말을 친 것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이대녀 인기스타 이재명 씨 재명수호 집회에 "다리가 저린 개딸, 머리가 하얀 개딸, 긴 치마를 입어야 하는 개딸, 모자를 눌러써야 했던 개딸 등 흥부자 '5만 개딸'들이 몰려왔다"고 하는데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로는 '없는 얘기'를 지어냈는데, 수사팀이 '1년 8개월' 털었다가 대선 3개월 전에 '무혐의'로 결론났는데, 친문 검사 지휘부가 사건을 종결짓지 않았던 것으로, 마타도어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준석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달성에 거주 중인 대구에서 뭐라고 x 2 '길게도' 말했는데요. '됐고', 경찰 소환 통보에 "'이재명 씨'와 다르게 출석 거부 의사가 없다"고 했다던데, 그게 아니라 "첫째, '안 나가면' 재판에서 불리 둘째, 이재명 씨 처럼 국회 회기 중 불체포 특권도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 끈 떨어졌지, 당원도 아니지, 감옥가게 생겼으니 휴일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국민의힘 당직자 1명이 안 나왔던데, "700명이 '이준석님 영접'을 신청했다"는 대구 기자회견장엔 구름인파가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피고인인 '짤짤이 최' 씨가 야당 법사위원 자격을 유지하는게 맞는지, 이해충돌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최 씨의 서면질의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검찰과 언론의 유착 등 본인이 재판받는 사건 관련 질의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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