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안위가 우선이 된 민주당

T.B 2022. 9. 5. 06:21

쌍방울그룹의 핵심 관계자들이 최근 그룹의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이 체류 중인 태국을 잇달아 방문한 것으로 확인, 검찰 수사가 조직적 '증거인멸' 등으로 확대되는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고 항상 '폭력적'이라 끝을 봐야한다"는 극좌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금융치료다"고들 하는데요.

 

 

이 씨한테 현실적인 문제는 "첫째, 거짓말 쳐서(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구형 시 대선 비용으로 보전 받았던 '434억 원'을 토해내야 하고 둘째, 범죄 혐의만 10여 개의 변호사비"일 것인데, '이재명' 씨는 비공개 최고위서 "김건희 특검법과 함께, (이제와서) 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국힘 중도와 외연을 확장 시키는 중이라는 '이재명 사단♡'

여론은 점점 악화될 것 같습니다. "거짓말 치지 말라"니까 화를 내면서 "정치보복, 정치탄압이고 없는 얘기를 지어냈다"고 없는 얘기를 지어내는 것도 얼마 안 남은 게, FBI와 '공조 중'인 '대북송금' 터지면 "미국에서 FBI를 동원해서 이재명 씨한테 정치보복, 정치탄압을 하기 위해 없는 얘기를 지어냈다"며 미국과도 "전쟁이다"고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 씨 또 뭐 할거냐, 당연히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극렬한 공세'가 예상되는 중으로 "인사청문회를 파행시킬 것이다"는 관측이 나오는 중입니다.

 

 

 

 

환율, 소비침체, 무역수지, 고용율, 출산율과 사회적 약자 등 보다 태풍이 와도 이재명 씨 안위가 우선이 된 민주당은 최근 '종부세 정상화'도 거부했는데요. 국토부에서 그간 공개된 적이 없던 총 200쪽 넘는 자료가 공개됐는데, '공시가 현실화'에 종부세 대란을 문재인 전 정부가 '알고도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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