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코인 자금 세탁 한국측 협력자 누구?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약 '8조 6,000억원' 규모의 비정상적인 외환거래가 이뤄진 점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6월 처음으로 이상 외환송금 거래가 보고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는 4조4000억원 규모의 비정상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가상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환치기와 '대북송금설'까지 나와 검찰과 국가정보원까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고립된 '북한, 러시아'의 금융 해킹은 진행형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솔라나'가 북한 소행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도 '러시아'가 강원도 10개 시·군 콜택시 앱 서버를 담당하는 (주)오토피온을 공격해서 백업 서버 복구를 위해 해커가 요구하는 코인을 지급했습니다.

 

김용민 의원이 '쏘아올린'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미국 출장 시 한 법장은 FBI를 방문했는데요.

 

북한의 '자금 세탁'을 수사하던 미국에선 암호화폐 이더리움 전문가가 북한에 암호화폐와 해킹 기술을 전수해 이적행위로 미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전문가 기술을 전수 받은 북한은 세계 제1 악랄 해킹국이 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미 검찰 측이 이메일을 공개했는데,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측 협력자'가 ①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② 성남시장(이재명 씨인지 ↔ 은수미 전 시장인지 불분명)과 ③ SM 엔터테인먼트로 확인됐습니다.

 

 

동료 직원한테 성폭행을 당한 전 비서한테 "xx를 알려주겠다"면서 '킁킁대던' 故박원순 전 시장의 치부들 중 하나로 문재인 전 대통령 또는 이재명 씨가 엮였는지는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지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포위망이 좁혀지자 "'억대 연봉'을 받는 금융노조가 갑작스럽게 파업을 하겠다"는 것을 보면 의구심이 든다는 건 사실입니다.

 

송영길 전 의원 측근으로 알려진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전 지역위원장 '이정근' 씨가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압수수색에 이어 포렌식 참관을 위해 검찰에 출석했는데요.

 

이정근 씨에게 수억원을 건낸 것으로 알려진 '박 씨'는 2008년에 특가법상 배임죄로 구속된 적이 있습니다. 2004년~2007년 제일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430억원, 산은자산운용으로부터 650억원, 한국교직원 공제회로부터 550억원을 부당한 방법을 동원해 1,630억원 대출을 받은 혐의인데요.

 

정치인이 금융기관에 압력을 가해 대출을 받도록 도움을 준 사례로, 서초갑에 4번 출마했다가 선거 다 떨어진 이정근 씨한테 무슨 수억원대의 금품을 건내면서 대가를 받았을 가능성은 0%로 이정근 씨를 통해 "다른 정치인한테 전달되지 '않았겠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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