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은 왜 공부를 하지 않는 걸까

T.B 2022. 8. 23. 15:44

 

"누가 운동 몇 년 했어요?"라고 물으면 무우술은 뭐를 다녔는데 MMA가 뭐고 '가속도'와 '회전'부터 헬스장까지 합쳐서 자랑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근근이 하는 중이다, 뭐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말은 쉬운데 공부해보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K-180 : 1로 들이 받았을 땐 '탱커' 같았다면, 웃음(喜)과 노여움(怒, 哀)과 즐거움(樂)으로 '학살'을 한 한동훈 법부부장관은 '딜러' 같은데, 한동훈 법장에 속수무책인 이유는 "'공부'를 하는 대신에 '몰상식·억지·궤변'을 늘어 놓기 때문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공부하면', RE100·귀축통화국 등과 기본 시리즈 창시자로 '유명한' 이재명 씨가 있는데요. 기업 고용률을 걱정한 이 씨는 "대기업 고용률이 3% 정도밖에 안 된다."면서 "나머지 99%를 중소기업이 맡고 있다"고 했는데 첫째, '거짓말' 둘째, "100 - 3 = 99"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게시판

열은 받는데 분을 참지 못하면 화를 내면서 "입이 걸레다"는 '최 씨' 처럼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뜬금없이 멀쩡히 가만있는 김건희 여사가 "특별감찰관 없이 계속 사고 치는 게 더 재밌다"면서 도발을 했는데요.

 

'김정숙 욕설 사건'이 훠월씬 재밌을 것 같습니다.

 

시위자 '깡통아재'는 최근 서울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근처로 주소를 옮겼습니다. 8월 15일 19시경 저녁 식사 후 귀가 중에 산책 나온 문재인 부부와 우연히 마주쳤다는데요.

 

깡통아재가 문 전 대통령한테 "그렇게 살지 마라. 조심해라"고 하자 격분한 김정숙 여사가 '주먹감자'를 날리면서 "xx의 xx야", "이 xx xx야" 등 x욕을 퍼붓고 다툼 끝에 경호원이 말려서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분을 참지 못한 김 여사가 21시경에 양산경찰서로 찾아가 고소를 했고, 다음 날 오전 커터칼로 천막 수리를 하고 있던 깡통아재를 경찰이 흉기 소지와 위협으로 수갑을 채워 긴급 연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힘에도 '장 이사'한테 찍 소리를 못하는 중인 '유명한' 불혹의 '박약아동' 민주당 프락치 '준신병자'가 있는데, 윤리위 경고까지 받아 '영구 제명' 위기에도 멈추지를 않는 중입니다.

 

'상납이'는, "내가 '글래디에이터'고, 윤석열 대통령은 '로마 황제'다"면서 "황제가 자신이 없으니까 옆구리를 푹 찌르고 시작할 것이다"며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교사' 경찰 소환이 임박하자 프레임에 열을 올리는 중입니다.

 

 

'상납이'가 자당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건 가처분 신청 법리를 따져보면 인용될 확률은 낮다는 건 사실인데요. 그러자 '상납이'는 "법원에 탄원서를 썼다"면서('전문') "'신군부 절대자'가 사태를 주도했다"고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 했습니다.

 

준석이는 22일 "가처분이 인용되면 국힘 '망하게' 하고 다 내쫓겠다"면서 "이재명 씨를 구속시킨다고 하면 무관심 전당대회로 외면받는 극우전당대회가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3일 윤석열 대통령한테 '신군부 절대자'라고 한 것인데요.

 

 

측근들까지 진절머리를 치고 돌아서자 "① 민주당에 SOS를 치고 ② 민주당 지지층을 참전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첫째 민주당이 남 챙겨 줄 입장도 '아닌데'다가 둘째, 민주당 지지층들까지 '성상납'으로 낙인이 찍혀 "말하는 대로 된다"니까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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