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치부 겨눈 검찰

"'이원섭' 검찰총장이 임명됐다"는 건 문재인 정부의 치부를 겨눈 '서해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인권변호사'의 탈북 청년 '강제북송'과 '인권변호사' 이재명 씨의 '대장동'까지 전면 재수사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중인데요.

 

 

검찰에선 탈북 청년 '강제북송' 관련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해 사건 발생 전후 생성된 관련 청와대 문서 목록을 확보했고, 서해 '북 피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현역 공군 장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문다혜 씨 전 남편)가 엮인 '이스타나' 항공도 부정 채용 의혹에 사무실 2곳과 이상직 전 의원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때 국회사무처는 국회 본관 리모델링 공사와 국회의장공관 환경개선 공사 업체 선정과정에서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었던 기업과 '수의계약'으로 18억 5천만원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산당에 '속지 마세요'가 범죄?" 서해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과 탈북 청년 강제북송은 북한을 향한 광기의 집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답방을 위해 공을 들였는데 제주도의 연회장 및 숙소 비용만 220억원을 책정하고, 강원도 고성에도 50억원을 투입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일 법사위는 억지 부리고 말 못하게 막으면서 웃기다가 막말에 반말에 욕설까지 논란이 됐는데요.

 

민주당은 왜 욕을 하는 건지 "'저런 ㅈ'...??" 같은 소리를 한 최강욱 씨, 명색에 일국의 영부인까지 했던 '김정숙' 여사에 당대표는 무려 이재명 씨까지 예정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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