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뷔페애~미니즘을 외치면서 '검수완박'으로 여성, 아동, 장애인과 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차별한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외치는 중입니다.
‘아들아…’ 러시아 전쟁으로 촉발 된 경기침체 중, 사적 '뇌피셜'로 "청년들이 분노했다"면서 586 인민 운동권 자녀들에게 입시 가산점과 학비 및 졸업 후 취업까지 알선하는 특혜를 주는 '민주유공자예우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연판장까지 돌렸고, 또 정신 '못 차린' 정의당까지 '야권 175명'이 서명했습니다.
'기득권'이면서 맨날 한다는 소리가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며 평등(공정), 인권 타령 중인 민주당이 "'엽기 살인마'를 보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엽기 살인마를 보호하라는 것이냐"며 탈북 청년 강제 북송에 "아몰랑 북풍!", '1자로 무식'하게 나오니, 정쟁을 떠나 팩트만 체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귀순의향서 '받았냐' 안 받았냐, 귀순 표현 '뺐냐' 안 뺐냐
둘째, 국제법 위반 '했냐' 안 했냐
셋째,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8조, 헌법(제12조 3항)에 명시된 영장주의 원칙, 행정기본법 33조, 출입국관리법 제64조 위반 '했냐' 안 했냐
넷째, 정전 협정 위반 '했냐' 안 했냐
길이 16m, 폭 3.7m 짜리 17t급 쪽배에서 "2명이 16명을 살해했다"면, '혈흔, 범행 수법이나 살해 도구'와 같은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탈북민들'에 따르면 "북한 주민 16명의 탈북을 돕던 '브로커'다"는 증언이 나왔는데요.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 우길 건 알겠는데, "'노영민'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탈북 청년 2명의 북송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건 뭘 말하냐, ① 문재인 전 대통령 의중, 개입 없이 ② "독단으로 결정해 '청와대, 걱정원, 군'까지 움직였다"면 '국정 농단'도 보통 농단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럼 왜 정직하고 정의로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이 거짓말을 쳤고, 조작을 해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이어 북송 직후 모두 처형된 '22세, 23세 탈북 청년'들을 '인신공양'을 했냐?에 의문이 들 것인데요.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이 '장기 교착'의 시발점이 됐고, "문재인 전 정권과 민주당을 신뢰할 수 없다"며 '삶은 소대가리, 판문점 폭파' 등 남북 관계까지 악화됐으니 '종전 선언',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안 작성 등에 제물로 바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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