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탈북 청년 강제북송 “놀라울 정도로 자료가 없다”는 말의 의미는?

T.B 2022. 7. 26. 11:40

국가안보실 인수인계 과정에서 "탈북 청년 강제북송 자료가 '놀라울' 정도로 없다"는 대통령실 발언을 두고 일부 교도들로부터 "머리가 나쁜거냐, 정신병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자료가 있으면 그게 큰일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를 요상하게 꼬아서 한다"고 했는데요.

 

 

첫째, '구속되게' 생겼는데 있으면 큰일이지요. 군이 밝힌 게 아니라 '걱정원장'들이 무단으로 삭제한 게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 '고발 당한' 것입니다.

 

둘째, 안 꼬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① "(TK, 보수)우리편 맞아? 왜 문재인 구속 안 시켜"에 대해 "기달려달라" ② 이 사건이 문제가 될 것임을 알았고, "관련 자료들을 은폐, 폐기시켰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헌법상 국민 탈북청년 포박해 불법적으로 안대 채워 北 군인에 넘겼다"

셋째, "살인을 한 흉악범이라 북송했다"며 "살인을 한 흉악범을 국내에 정착시킨" '놀라운' 인권변호사에 80여개 북한 인권단체가 민주당사 앞에 모여 탈북 청년 강제북송 ③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을 심플 비교 중인 '무식이'야 말 할 것이 없지만, 아무리 상식이나 도덕 수준이 나락 갔어도 취임한 지 얼마나 됐다고 뻑하면 탄핵에 "식물 대통령?" 소리까지 나왔는데, 종교의 민낯을 드러내 도륙을 내놔야 겠습니다.

 

민주당에선 컷오프를 앞두고 "정치 교체('新기득권'), 후보 적합성(← 거짓말, 성정, 사법 리스크)과 단일화"에 '이재명 대세론'이 흔들릴 것이라는데, 국힘 지지층들 사이에선 별 관심 없어 보이고 "그냥 이재명(씨) 당대표 해서 민주당 들어 먹어라"는 반응입니다.

 

 

 

"국회의원도 3선에, 법무부장관도 해보고 다음에는 대통령해야되지 않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박범계 의원 조회수가 글쓴 시점 '18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1,000만뷰'를 찍은 고민정 의원은 질의를 '포기'했는데요. "늘 고맙다"는 평이 있습니다.

 

 

"① 지역구나 열심히 챙기고 ② 공천 받자"는 "웰빙보수만 보다가 '한동훈, 그 귀하다는 호남 우파(전북 익산) 이상민, 권영세, 이복현, '귤토부' 장관 등'에 힐링됐다." 차기 당권 주자들은 "① 입법·지역구 활동, 야권 공세 평가 및 계량화 도입 ② 여의도연구원 개혁하고 국민미래연구원 인력보강하라"는 등의 반응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임기 5년간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한 신규 사업이 '120조원'으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 이뤄진 예타 면제 사업 총액(86조원)보다 40% 많다."고 하는데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고강도 개혁을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코로나 19, 러시아 전쟁' 와중에도 전기대비 0.7%로 '깜짝' 올라 시장 예상치(0.5%)를 웃돌았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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