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서해 피살 공무원, 탈북 청년 강제 북송' 철저한 수사로 진상 밝혀야

T.B 2022. 10. 21. 18:35

'새만금'에서 '산자부 인가'를 받지 못했음에도 본인, 형, 동생, 처, 제수, 동서 등 일가족이 지분 나눠먹기로 7,200배 이익을 챙긴 전북대 S교수에 이어 문재인 정부 전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임명된 민간 에너지 회사 대표는 해상풍력 사업권으로 약 '4,500배' 수익을 낸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전북대 S교수는 "중국에서 단 1원도 들어온 적 없다"고 '거짓말'을 쳤는데, SPC 투자사들에게 "중국계 자본을 끌어와 사업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차이나 머니'가 유입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최근 국제적으로 '과학의'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에너지 산업은 곧 안보"라며 "국내 기업이 추진하고 공기업들이 합작하던 전력 사업들이 외국계 자본들에 장악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이정근 씨가 "친한 언니"라고 불렀다는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 등까지 연루됐다는 '이정근 게이트'엔 '100억 원'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까지 나와 '시한폭탄'이라는 평입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예산이 '223% 폭증'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비리 카르텔들이 확인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의 경우 이상훈 이사장이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으로 있었던 시절 '1,847억 원'에 달하는 부당 지원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1,900억 원'을 날렸다는 문재인 정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약 '7,000억 원'짜리 아파트 스마트 계량기 보급 사업에서는 특정 업체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감사원이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멀쩡한 4대강 보(洑) 해체 작업 전 이뤄진 수계별 보 평가방법 연구용역'은 반(反)4대강 인사들이 '싹쓸이'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가 극심했을 당시 "희생하라"면서 두터운 선별 지원금 대신에 대출을 해줬던 문재인 정부 재난지원금 미지급액이 '2조 원'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19 때 '대폭늘린' 소상공인 직접 대출이 본격적으로 상환에 돌입해 수 년째 제자리인 전문 심사역 인원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낙하산랜드'도 문재인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 불이행 파장이 커지는 중입니다. 레고랜드 수익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돈을 못 갚았고 전임 도지사 때 강원도가 보증을 서 대신 갚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액수가 '150조 원' 규모인데 사업을 추진한 법인한테 회생절차를 밟으라고 해 지방 중소 건설사들이 부도 위기로 몰리는 등 부동산 개발 사업에 돈을 댔던 증권사와 금융사들로 부실이 옮아붙을 가능성이 커지는 중입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2,050억 원'의 보증채무를 내년 1월 29일까지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 했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필요한 조치를 점검해서 계속 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차마 아빠를 북한 군이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시체를 불태웠는데, 국가에서 "월북자는 죽어도 싸다"면서 낙인을 찍었다고 말을 할 수가 없어 거짓말을 쳐야만 했던 '초등학교 3학년'생 딸 아이를 비롯한 가족들의 편지와 탄원서가 법원에 제출됐습니다.

 

유족들은 문재인 정부가 거짓말을 쳤던 '구명조끼'를 준 것으로 전해진 중국 어선의 이름을 알려달라면서 국방부에 통신 자료 공개를 요구했는데요.

 

서해 피살 공무원과 '더불어 거짓말' 친 게 드러난 탈북 청년 강제 북송 사건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러한 과정을 전혀 모르고 있었는지, 보고받았다면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객관적이고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육사 필수과목에서 '6.25 전쟁사'는 왜 뺐는지 선택과목으로 만든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이해, 군사전략'을 빼고 '스트레스와 건강' 등을 필수과목으로 넣어놨다고 하는데요. 교육부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찾고 다양한 학습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전국 시도교육청 17곳 중 8곳이 '각종 평가 금지' 협약을 맺어 제대로 이뤄질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SK C&C에서 "'3시 23분' 화재 발생 4분만에 '직접 가서' 화재 알렸다"면서 통화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카카오는 '먹통 사태'가 발생하기 17일 전에도 해당 센터에서 '소방훈련'이 진행됐는데도, 화재 발생 '14분 만에'야 119에 신고가 이뤄지는 등 초동 대처가 미흡했고 결국 '디지털 정전' 사태로 이어졌다는데요.

 

"책임 소재 따지지 않고 피해보상 하겠다"더니 이틀 장사 망쳤는데 1끼 밥값도 안되는 보상으로 택시기사들 약을 올린 카카오 뭐 하고 있냐, '카 카 오' 3글자만 붙인 '카카오 공화국' 독과점 논란에도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주차' 독점노출 사업자에게 반값 수수료를 제공하겠다며 택시·대리에 이어 주차까지 독과점하기 위해 경쟁사업자를 배제하려는 포석이라는 모빌리티 업계의 비판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