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논란 "사달 원인은 문재인과 탁현민 거짓말"

"풍산개 버린 '위선자' 문재인 낯부끄럽다.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세계로 진출한 조국의 '수치'에 이어 '월드 스타' 로 등극을 한 '인기 스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거돈·이재명·故박원순' 개 파양에 이은 '풍산개 파양 논란'에 '분노의 산책 릴레이' 등 후폭풍이 거센데요.

 

과학의 민주당 문재인 측 상습 '거짓말쟁이' '탁현민' 씨는 이 사달이 난 원인이 문재인 임기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9일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맺은 협약의 후속 조치인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허언을 했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김정숙 여사 옷값은 세금으로 나간 게 1원 한 푼이 없다"고 했습니다.

 

풍산개 파양이 갖는 의미는 ① '1,400만 명'의 펫팸족과 ② "사람은 좋지 않냐"면서 구라처 졸린 종교가 된 '문재인 민낯'을 드러내는 것 외에도 ③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교주"가 "가망이 없다"는 민주당 내부 기류에 따른 '포스트 이재명'戰이 시작된 정황일 것 같은데요.

 

실제로, '이재명 퍼스트'들은 윤석열 정부만이 아니라, 이낙연 전 대표 등 친문에 대한 거짓말들을 사정없이 유포 중으로 이재명 씨 측 '촛불행동' 대표도 "법적으로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거냐"면서 "비용 문제라는 게 솔직히 황당하다"고 했습니다.

 

탁 씨의 주장을 '팩트체크' '해보면' 첫째, 근거·정황들로 논란이 됐던 김정숙 여사 옷값은 이재명 씨 측 납세자연맹에서 특활비 공개하라고 소송을 건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를 한 다음에 임기 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을 해서 최소 15년 간 봉인을 해놓고서 자신 있으면 까 보던가 무슨 근거로 1원 한 푼도 안 썼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둘째, 5월 9일 맺었다는 '문재인 보유국' 오종식 비서관과 심성보 대통령기록관장의 협약서를 '입수해서' 보면 '송강(수컷), 곰이(암컷)와 새끼인 다운'까지 3마리 양육비를 달라고 했는데, 8일 양산에 있는 한 기관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진 건 송강, 곰이 2마리뿐입니다.

 

왜 원래 3마리 다 파양통보를 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1마리를 줄여 2마리만 파양했냐, '인도 사리 블라우스'와 같은 논리인데 북한 김정은이한테 받은 송강, 곰이는 '국유재산'이지만, 그 새끼인 다운이는 '사유재산'이라 세금으로 양육할 수 없다는 게 들통이 났기 때문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빈 젖병으로 강아지 젖을 주는 중인 문재인

"아니라고" 우길 것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 다운이는 '아빠'도 씨가 다른 아빠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마루'인데요. 마루(수컷), 곰이(암컷)가 낳은 7마리 새끼 이름이 봄/여름/가을/겨울이와 아름/다운/금수/강산이였고 다운이 빼고 6마리는 지자체에 분양을 했습니다. 

 

셋째,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다이소 다니면서 생활비를 아껴 개·고양이 반려동물 사료를 개인 돈에서 지출했다"고 했지만 이것도 '거짓말'이었는데요. 당시 청와대 측은 "북한 풍산개 2마리와 새끼까지 태어나면서 문 (전)대통령의 사료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었지만, 모두 청와대 예산으로 사료를 대고 있다"고 해 국유재산 외 나머지도 세금으로 양육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마루의 건강이 좋지 않아 약이 섞인 사료를 구매하는 바람에 한 달 사료값만 100만 원 넘게 나오기도 했고, 사료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청와대 본관 구내식당에서 남은 식재료를 사료 대신 반려동물들에게 주고 있다"면서 문재인 마루(수컷)와 김정은 곰이(암컷)가 낳은 사유재산을 세금으로 양육했다고 한 사실이 있습니다.

 

'혼용무도'면 '인면수심'이라 '수적천석'하니 '망국지본'요 '필망내이'라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쫌스럽고 민망하다는 평으로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상습 거짓말쟁이'들에 '끝까지 책임을 묻는' 풍토가 정착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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