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파양 논란에 "'지령'을 받았냐", "여러 주인을 만나는 견종도 아니고 평생 한 주인만을 따를 정도로 충성심이 지극한 견종이라는데 화보찍고 내다버렸다" 등 여진이 계속되는 중 북한 김정은과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를 하겠다고 받아와 이 사달을 낸 '곰이'와 '송강'이가 양산 사저에서 '떠나보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소한 문제에서까지 현 정부의 악의가 '어이 없다'"고 해놓고서 "(풍산개는) 절차대로 잘 보내줬다. 돌려보내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는데요. "됐고", 방송 나가서 떠들어대고 언론들이 받게 만들고서 주워 '담지도 못할' '거짓말'을 치고 다닌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미 개 주인이었던 것도 팩트, 나라에서 양육비 못 주겠다니까 키울 수 없다는 입장도 팩트로 그냥 퇴임 할 때 놓고 가라고 했을 때 놓고 왔으면 이 사달은 안 났을 것인데 아무리 쉴드를 처도 '키우던 개 버린 사람'이라는 팩트가 어디 가지를 않는다는 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반지성주의'와 무관하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는 풍산개 논란이 터진 날 "日 문화청미디어예술제 아트 부문 우수상. 트로피와 상장을 전달받았습니다"면서 '자랑'을 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토리를 파양했는데 김건희 여사가 저랬으면 용산으로 "올라왔다"는 평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반려동물 관련 늘 바르고 대쪽 같더니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전무후무한 전직 대통령의 개 파양에 대해서 침묵 중인 '강형욱' 반려견 조련사는 경제적 양육형편이 안 되는 파양만 부분적으로 찬성하나 형편이 되는데도 파양하는 건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며 "키우던 반려견을 다른 곳으로 보낼 때 어떤 이유로도 정당하고 당당할 수 없을 것이다"고 했는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정의로운 척, 개념인 척, 깨어있는 척을 하면서 SNS에서 활동 중인 개엄빠들과 동물보호 단체들은 왜 다들 침묵 중인지 의문으로 매번 선택적으로 진영논리에 매몰이 된 진보 '팔이피플'들의 위선과 가식들이 시스템에 질리게 만들어 돌아서게 만드는 원인들 중 하나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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