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끝까지 판다]문재인 풍산개 파양

T.B 2022. 11. 8. 09:42

"JM" 씨 욕하면 '중도'인 줄 아는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층이 풍산개 입양·파양 건으로 욕을 하면서 인정을 안하는 것 보면 안타까운 게, 5년 동안 '이해찬 케어' 받았던 여론조사들이 인기인 줄 아는 건지 그렇게 잘 했으면 왜 이재명 씨가 '반문'을 했던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청년층과 중도에서 되게 싫어합니다.

 

매월 비과세 연금만 '1,380만 원' 을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김정은이 한테 받은 개 키우는데 "월 24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대통령 기록관에 반환하겠다"고 해 논란이었는데요.

 

'13평' 공공임대주택에 "아이 둘도 키우겠다. 4인 가족이 살라"던 본인은 '796평' 살면서 "개 키울 돈 없으니까 세금 안 주면 내다 버리겠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인이 해법'으로 "'입양을 취소'하거나 아이를 바꾸자"더니 정부에 "풍산개 도로 데려가라"고 '파양 통보'를 해 '반려동물'도 '뷔페미즘' 쇼에 불과,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에 이용됐던 강아지들만 불쌍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안락사' 권유받은 유기견을 17번 수술시켜 함께사는 '윤석열' 대통령 대 문재인 전 대통령에 1,400만 명 펫팸족들이 주목을 하는 중입니다.

 

"가족 식사나 생활용품 구매 등에 대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 생활비를 아끼려 '다이소'를 애용하고, 개·고양이 사료값도 '내가 부담'한다"면서 김정숙 여사가 세금으로 옷도 사고, 구두도 사고, 백도 사고 '해외여행'도 다닌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풍산개 입양·파양' 논란에 "'아니다', 위탁관리를 해온 것이다"고 했는데요.

 

 

거짓말이 '과학인' 북한 김정은한테 "풍산개 선물 받았다"고 '온갖 자랑'을 하며 감성팔이 영상까지 올려놓고 이제와서 부동산·주식에도 등장하는 용어인 "위탁관리를 받은 것이다"는데 "소유권은 북한 김정은한테 있는데 위탁관리를 선물로 받아 길러 주다 돌려준다"는 뜻으로 '쿨하지 못해' 보인다는 평입니다.

 

 

파양할 거면서 달력 팔겠다고 사진찍고 내다버린 문 전 대통령 측이 풍산개를 맡아 키우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대통령실이 반대해 시행령이 개정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칭 아빠인데, 마지막까지 '달력에 사진' 넣어 팔아먹고 이젠 돈 안 준다고 가족(식구)쿨하게 가져가라"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한테 "선물로 위탁관리를 받았다"는 '풍산개 파양' 논란에 행안부 차관이 사실상 "파양이 맞다"고 했는데요.

 

"개 대신 '충실한 개'나 기르겠다는 거냐", "딸 문다혜 씨도 '세금으로 양육'하더니 개도 세금으로 양육하냐"는 등 "문 전 대통령의 '본모습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 논란이 커지는 중입니다.

 

풍산개들이 법적으로 국가소유라면서 대통령기록관에 이관시켰다며 시행령을 개정하여 명시적 근거 규정 요구로, 사료비 35만 원과 의료비 15만 원이면 될 걸 무리하게 '사육관리양육비 195만 원'까지 달라는 문 전 대통령 왜 저러냐? ↓

 

 

풍산개는 핑계고, '버킷리스트'로 논란이 된 김정숙 여사가 인도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블라우스'로 리폼한 게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으로 사법처리 대상이 되자, 양산 사저를 대통령기록물 위탁관리를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해달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