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북한, 국가애도기간 중 분단 후 최초 NLL 넘어 미사일 발사

T.B 2022. 11. 2. 17:36

날씨가 추워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코로나 19에 취약한 계절이 왔습니다. 치명률이 낮다고는 해도 만 '65세 이상'과 '비만'이면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

 

 

쇳덩이를 가랑이 사이로 흔드는 동작을 오래 반복하는 것이 근력의 '비밀'이라면서 떠들고 다니는 'Step-loading' 등 습관적으로 '거짓말' 좀 치지 말라니까 밤 마다 술 먹고 몇 년을 스토킹하더니 미국까지 소문이 났는데도 "됐다"면서 "'힘통령'이다"는 곳도 있긴 한데 집·직장 가까운 체육관 또는 홈트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156명이 죽고 157명이 부상 중에 4명이 중상을 입은 '이태원 핼로윈 참사'에 11월 5일까지 전 국민이 7일장을 치르는 국가애도기간에도 과학의 동북아 x친개 김정은이 울릉도 방향을 '정조준'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등 최소 10발 이상을 분단 이후 최초로 NLL 이남 공해상에 쏴대더니 '100여발'을 더 쏴댄 '반인륜적 도발'을 했습니다. 

 

'우리 군'은 F-15K, KF-16의 정밀 공대지미사일 3발을 동해 NLL 이북 공해상, 북한이 도발한 미사일의 낙탄 지역과 상응한 거리의 해상에 보복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대피할 방공호가 '1곳도 없다'는 울릉도는 공습경보가 오전 8시 55분이었는데 상황이 종료된 오전 9시 43분 뒤늦게 대피를 안내하는 방송을 내보내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민주당 난동을 틈타 김치코인은 '400%'가 폭등하는 등 시세조작이 빈번해 김치코인의 불공정거래를 감시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한국폴리텍대학'과 'SPC 그룹' 전반에 대한 '근로 감사'에 착수한 와중에 '농심'도 끼임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재매각 협상을 하겠다던 '푸르밀'은 신동환 대표이사의 해명과 달리 대리점주들에게 사업 종료를 안내해 푸르밀 오너일가가 시간을 벌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술파티를 벌려 놓고 거짓말을 쳐서 당원들에게 뒤집어 씌웠다가 들통이 난데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전원 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이 저녁식사 자리에 술병이 올라온 것을 목격한 인터넷 기자와 술병이 깨지고 휴대전화가 파손되는 등 대판 붙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사과"로 떼우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연구원 보고서에 담긴 이태원8구역 지역.

좁은 도로와 밀집건물에 5년 전 이미 '도시재난 위험' 경고를 무시한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이 참사 현장과 불과 20여m 떨어진 해밀턴호텔 뒤편에서 핼러윈데이 관련 디스커버서울패스 홍보 행사를 열었는데, 참사 이후 관련 보도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태원상인협회가 '안전 통제'가 "장사에 방해가 됐다"면서 핼러윈 축제 때 '빼달랬다'는 지구촌 축제 때 15일, 16일 총 100만 명이 모였는데도 사고가 없었는데, '안전 통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용산서·서울청 등에 공유된 '2022 이태원 지구촌 축제 경비 대책'에는 약 13만 명이 모인 핼러윈 축제 때 혼잡 경비 담당 부서를 '빼버려' 애초에 혼잡 경비 및 인파 통제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핼러윈 홍보' 방송을 한 MBC와 KBS를 방심위에 고발했습니다. 압사위험 반복 신고를 뭉개고 목숨이 경각에 달린 신고자에게 '출동 거짓말'을 친 경찰은 '지휘부 책임'이 불가피하다는 게 사실로 용산서는 서울청에 '기동대' 공식요청도 하지 않았다는데요.

 

상납이 아니면 자다가 깨지를 않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속보 알림이 들려 '촉이 쎄해' 벌떡 일어났던 날 참사 발생 후 38분이 지나서야 대통령실에 첫 보고를 했던 건 '경찰이 아닌' 소방청이었고, '참사 7일 전' 전 소방청장이 짤리지 않았다면 그냥 당했을 수도 있다는 게 소름이 돋는다는 평으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은 대기발령에 이어 후임인사까지 정해졌습니다.

 

경찰청 특수본에선 용산서·서울청 등 8곳을 '압수수색'했는데요. 맨날 "즉각 사퇴·사과하라"는데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광주' 화정 아이파트 붕괴 사고, 이재명 '성남 판교'와 이재명 '경기도 고양' 등 5년 내내 뭐 하다가 세트로 '회까닥' 한 건지 의문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누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지켜 볼 것'이다"고 했습니다.

 

 

'검수완박'으로 민주당이 수사 대상에서 '대형참사'를 빼놓고서 무슨 진상규명을 요구한다고 문책을 해도 진상규명을 해도 윤석열 정부 몫으로 대단히 '엄정한 수사'와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 12월에 '만능 권한'을 부여한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8조의2(정보의 수집)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고약하고 괘씸한 '김의겸' 씨가 의원직을 걸고 첼리스트 찾아서 술집 특정하면 된다"는 '김의겸 술자리'에 이어 "구속된 김용 → 특가법상 징역 10년 '정진상' → 성남FC 3자 뇌물죄로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에 이어 대장동 화천대유로 대미를 장식할 천화동인 1호 '그분'"이 뜨자 우연희 '우연스러운' 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벌어졌다는 게 사실인데요.

 

 

중학생 딸이 있다는 112 최초 신고자는 "압사" 당할 것 같다는 표현은 일반적으로는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닌데, "깔려죽게 생겼어요" 대신에 "압사"라는 표현이 어떻게 나왔냐는 물음에, "딸한테 물어봤더니 '엄마, 그 단어 썼어'라고 했다"면서 본능적으로 "압사"를 당할 수도 있겠구나 정도의 위협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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