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적자와 러시아발 악재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전망

 

윤석열 정부가 한·미 '원전동맹'과 '원전 생태계' 복원에 나섰습니다. '새만금' 태양광에만 최대 20조 원 사업에서 5~10%를 챙기겠다는 '1조 클럽'이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전 적자가 두고두고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전망이라는데요.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를 밀어 올려 내년 1분기까지 '5%대 상승'이 전망되는 중에 북한이 '무기를 대주고 있다'는 '러시아발' 환율·식량·에너지 악재까지 쌓이는 중으로 13%나 오른 김장 물가에 '김포족'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울릉도 부근에 사격을 함으로써 언제든지 한국 영토에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북한은 9.19 군사합의 위반을 넘어 "실질적으로 대남 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국가애도기간 중 분단 후 최초 NLL 이남에 미사일을 쏴댄 북한에 '이재명' 씨와 민주당은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았습니다.

 

 

만약, 울릉도에 날아갔다면 주민 약 1만명이 좁은 지역에서 모여 살아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했을 것으로 '이재명' 씨가 반대했던 사드와 요격 시스템이 있지만 실제 요격은 어려운 상황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와중에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토착왜구 창시자 '윤미향' 씨는 "우리 스스로 우리 땅의 평화를 뺏기지 않기 위해,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한다"면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중단하라"고 "한숨" 나오는 소리를 했습니다.

 

 

경찰은 이태원 참사 당일 첫 112 신고 전화가 그날 오후 6시 34분에 왔다고 했는데 이보다 1시간 42분 전에 신고를 한 인근 상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1시간 13분 전, "사람들이 죽을 것 같다"는데도 음악 소리에 '비명도 묻혔던' 장소에는 무단 증축과 '무단 테이블' 등이 참사를 키웠다는데요. '안전 조치'를 빼달랬다는 게 경찰 문건을 통해 확인된 이태원 '상인 협회'는 "경찰차를 안보이게 해달란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서울시 내부에서 2016년부터 대형 도시재난으로 압사에 대한 경고가 계속 있었지만 '3번의 시그널'에도 서울시가 제대로 된 압사 사고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용산구청장은 이틀 전 열린 핼러윈 대책 회의 대신 '야유회·바자회' 구민행사를 챙겼고, 참사 발생 직전에 두 차례나 현장을 찾았지만 '그냥 집에' 갔고, 112 신고가 들어올 때 단체채팅방에 '본인홍보' 기사를 올리더니, 사고 이후에도 현장에서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 "누가 '제2의 세월호' 꿈꾸나?" A: "나를 위해 '이재명'"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경찰의 상황 보고서를 보니 인기스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밤 11시까지 "살려 달라" 구조 신고만 98건이었는데 사고가 이미 발생한 5분 뒤에야 인파 분산과 사고 예방조치를 지시, 밤 11시에야 조치가 시작됐고 전 직원 비상소집 지시는 다음날 0시 45분이었습니다.

 

용산경찰서장 → 서울경찰청장 → 경찰청장에게 줄줄이 '늑장 보고'를 했는데 10시 20분에 현장에 도착한 용산경찰서장이 직속상관에게 보고하는 데 왜 1시간이 넘게 걸렸는지 의문이고 → 오후 11시 46분에 인지한 서울경찰청장은 택시를 타고 오전 12시 25분에야 이태원 현장에 도착했고 →  경찰청장도 자정쯤에서야 서울청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용산경찰서'로부터 "기동대 공식 요청이 없었다"고 했는데 용산경찰서는 "서울청찰청이 주말 도심 집회를 이유로 기동대 요청을 거절했다. 결국 경비기동대가 아닌 교통기동대가 배정됐는데, 이마저도 오후 9시 집회 관리가 끝난 뒤 넘어오는 20명이 전부였다."면서 반박을 했습니다.

 

 

'11시 1분' '가장 먼저' 사태를 파악한 윤석열 대통령의 11시 21분 '첫 지시'보다도 늦게 인지한 것으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인지한 시점은 11시 19분이었는데, 경찰 직보가 아닌 행안부 내부 알림 문자를 통해서였던 것으로 나타나 일부 경찰 지휘부가 '문재인'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번 수사는 경찰 단독으로 움직이는 첫 대형 참사 사건으로 '셀프수사, 제 식구 감싸기' 우려도 있는데요. '검수완박'에 '사실상' 수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수사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김의겸 씨와 스토킹 공범 더탐사가 "원래 개딸인데 국민의힘 인사와 친하게 진해서 (50대 중후반)전 남친과 헤어졌다. 새벽 3시까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및 경호원들까지 있을텐데) 청담동에서 술파티를 벌렸고 200만 원을 받았다"는 만 41세 챌리스트가 "아니다,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개딸줌마라고 했는데요. 수사가 시작되자 해외로 나가겠다고 해 '제2의 윤지오' 사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술, ㅆ욕, 그짓 아니면 폭력이다"는 민주당 이재명 씨 지지층 '개국본' 대표 이종원 씨가 여직원을 의자로 때려놓고 방송에서 폭행 피해자를 분란을 일으키고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매도했다고 해 논란입니다. "법적 책임질 테니까 영상을 공개하라"면서 반성을 하지 않는 과학의 '파워당당'한 모습에 직원들이 공론화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님'이 청와대 가면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가 요직에 앉을 수 있다"는 녹취록이 나온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은 2020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식에 '106억 원'을 투자했다는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구속 후 첫 가족 접견을 했고 베일에 싸여 민주당 의원들도 정체를 잘 모른다는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성남시청·경기도청 재직 당시 9년 치 법인카드·출입기록 등 근무자료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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