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흥겨운 사람들

T.B 2022. 11. 3. 18:43

'5대 공영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에서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12건을 방송통신심의위에 고발했고, '남세균 검출'로 거짓말을 친 'MBC'는 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을 치는 중입니다.

 

전남 해남군청 한 부서 직원들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가애도기간과 평일 근무시간 사무실에서 직속 상관의 생일 '축하 파티'를 벌렸는데요.

 

무소속 민형배 씨는 스스로를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주문했다면서 "'애도를 거부'한다"고 했고, 정청래 씨는 "누가 '제2 세월호'를 꿈꾸나"는 물음에 "'민주당'이 맞다"고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도심 집회·시위' 혼잡을 막기 위해 5년 5개월간 772회 무정차 운행을 단행했지만 사고 당일에만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엄정 수사한다"더니 서울청장실·용산서장실은 '쏙 빼고' 압수수색을 한 경찰은 참사 발생 후 사망자가 이미 59명(부상자 150명)에 달한 '3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인근 술집 영업을 뒤늦게 셧다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을 지휘한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참사 발생 2시간 30분쯤 전에 "교통기동대라도 빨리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용산서 교통 담당자가 "'집회 대응'을 하고 있어 (교통기동대를) 빼기가 어렵다"고 거부했다는데요.

 

당일 용산 일대에만 '9개 기동대'가 투입된 반면 서울 도심에 운용 가능한 부대가 81개 부대였는데도 1부대도 이태원 사고 이전에 지원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했던 '늑장 대응' 논란의 서울경찰청 '류미진'(전남 나주, 광주여고, 전남 함평 경찰서장) 인사교육과장이 참사가 발생했던 시각 자신이 자리를 지켰어야 할 '112 상황실'에 있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접수된 신고만 무려 195건으로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112상황실은 지휘 공백 상태였고 '이임재' 용산서장과 '수사 의뢰' 됐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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