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코로나 19 7차 유행, 환율 1,500원 시대와 소모적 정쟁 피로감

T.B 2022. 11. 2. 06:59

 

① 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흘러 항체 수준이 낮아졌고 ② 겨울철 날씨에 면역력은 저하되는데 ③ 새로운 변종들의 국내 유입과 ④ 환기가 잘 되질 않는 실내 3밀 환경(밀접, 밀집, 밀폐)에 예측됐던 코로나 19 7차 유행은 이미 시작 중으로 11월 카타르 월드컵에 호프집에 모여 치맥과 함께 비말도 튈 테니 코로나19·독감 더블 팬데믹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유럽을 우경화시킨 러시아에 이어 북한과 중국이 반공정서를 자극하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은 "그래, 공산주의보다는 사회주의가 더 맞겠다!, 북한이 독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 죽은 건 안타깝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이용해야죠"라는 등 'x이코패스'들이 기승을 부리는 중입니다.

 

 

러시아발 전쟁에 따른 에너지와 식품 가격 상승이 한국 포함 취약국의 환율 및 금융 시장 불안에 영향을 미쳐 환율 '1,500원 시대'가 예측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풀려난 돈의 힘으로 올라온 인플레이션은 러시아발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슈로 위력이 커졌고 당분간 원·달러 환율의 상승, 수출 둔화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는 불가피해 보인다는 것이 경제보고서들의 중론으로 2023년 하반기 이후에나 환율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입니다.

 

 

경찰청에서 시민단체, 언론과 여론 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봤더니 "탄핵으로 끌고 가자"면서 내부적으로 긴급회의를 하는 등 선전선동을 하려 했다는 보고서가 확인됐습니다.

 

① '검수완박'으로 검찰은 대형참사 수사도 못하고 ② 김어준이는 '미쳤고' ③ 국민의힘이 '재난안전 개정' 중에 민주당은 '재난을 정치화' 중인데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의 국내 동향과 방첩활동 첩보 수집을 없애고 대공수사권까지 넘겨 경찰청 정보과가 원래 해왔던 일들로 "참사 수습은 안 하고 시민단체 동향 파악을 했다"는 게 비판받을 일이라면 "가만히 있으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태원 참사 전 상인들과 112 실장, 형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7명과 간담회를 했는데 이태원상인협회가 작년 코로나 19 방역 때 영업 중단, 인파 해산 등 과도한 조치를 했다면서 "경찰 배치를 줄여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인협회는 "아니라고" 펄쩍 뛰었는데, '입수한' 경찰의 당시 간담회 주요 내용 보고서에 따르면, 이태원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한 참석자는 "2주 전 열린 지구촌 축제에 경찰과 용산구청 등에서 요원을 배치해 장사에 방해가 됐다"면서 "경찰력이 배치된다면 형사 조끼를 벗어달라"는 요청까지 해놓고 거짓말을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산경찰서'의 한 간부는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회 A 씨가 "작년처럼 경찰관 기동대가 도로 곳곳에 깔려 호루라기를 불면서 사람들을 통제하면 안 된다", "핼러윈 특수만 기대하는데 그때(작년에) 경찰 때문에 손해가 막심했다. (올해도 그러면) 상인들은 다 죽는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고, '용산구청'도 안전 대신에 방역과 청소를 논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야, 코로나 19에 '희생하라'던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무슨 죄냐?" 사람이 죽어 나간 악덕기업이라고 아주 '신나게 불매운동'하면서 생업과 생존이 흔들리는 3,500여 가맹점주 소상공인은 안중에도 없는데 vs 이태원 참사로 몇 명이 죽었는데 족발도 못 팔고 공연도 못하게 된 사업자들 생계는 또 그렇게들 걱정이 되는 뇌 구조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사방으로 불법 증축을 해 '죽음의 골목'을 만들어 참사를 키운 해밀톤호텔은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모르겠다"는 중이고, 구청 허가를 받지 않고 법원에 등기조차 하지 않은 '불법 건축물' 등 17곳 중 정상 건물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용산구'는 2013년 이태원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지만, 토지 소유주가 31명에 달해 이해관계가 복잡한 데다 땅값도 비싸 10년간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아 지방자치단체가 개선 작업에 멈칫한 사이, 156명의 안타까운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서울시에서 벌어진 일인데 "내가 이~~~만큼이나 슬퍼한다"면서 "내 책임은 아니다"고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는 눈물만 흘렸다는 비판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과에도 경찰과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치는 중인데요. 골목길 시뮬레이션을 '해보니까', 참사 당일 코빼기도 안 보였다는 '차량통제'와 '무정차'로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습니다.

 

 

'재보궐선거' 때도 편을 들었던 오세훈 시장은 진작에 연 350억 원 쓰는 '털보방송 폐국'하고 차라리 가정 형편이 어려워 인강 수강조차 힘든 학생들에게 일타강사 수업을 제공하는 약자와의 동행(相生) 역점 사업인 '서울 런'에 더 투자하는 것이 실용적이면서 정치적으로도 이득이었을 것 같은데, '정무부시장'의 정무 감각이 특출 난 건지 "대권은 택도 없고 이번 서울시장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면서 당원들이 벼르는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12 신고 늑장 대처를 질타하며 '1점 의혹'도 없이 진상을 밝혀라고 했는데요. 우선, 참사 사흘 전 '4자 간담회'를 개최하고도 사실상 아무런 안전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지자체·경찰·소방'이 "매뉴얼이 없다"며 책임을 미뤘지만, 있는 메뉴얼도 안 지켰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112 녹취록'을 보니 이태원 참사 '3시간 40분 전'부터 시민들이 112에 압사 우려를 9번이나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고, '코드 1' 최우선 출동 분류를 해놓고도 현장엔 출동도 하지 않아 '담당자 문책'도 불가피해졌습니다.

 

핼러윈데이 당시 위험성 보고가 올라갔지만 묵살했던 게 '용산경찰서장'으로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는 작년 11월 검찰 조사에서 "대장동 관련 FIU(금융정보분석원) 이상 자금 흐름으로 서울 '용산경찰서'가 조사 중이었는데 '이재명 캠프'에서 힘을 써준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는데요.

 

이태원 핼러윈 시민 안전과 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전남 함평, '경찰대' 출신 용산경찰서장은 실제로, "FIU로부터 수상한 자금 흐름을 전달받은 뒤 5개월간 내사를 하고 '안 고의적'으로 뭉갰다"고 했고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주변에서 사람이 5명이나 '죽었을 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모른다"고 거짓말을 쳐 민주당사 '팔게 생긴'  故김문기 개발 1처장에 대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호주 골프장과 실명, 위치까지 '술술 부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묵비권을 행사해 '전자기기 포렌식' 등 구속기한인 오는 7일까지 기소가 확실시 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남욱·정민용·유동규' 대장동팀에 이어 유 전 본부장 동거녀까지 나서 "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등에 메는 '백팩을 사용'한 걸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람 죽을 때마다 '방긋 웃고' 다닌다는 이재명 씨가 '조국 웃음'으로 논란인 중에 성남시장 때는 판교 테크노벨리 환풍기 '붕괴 참사'가 "경기도 책임이다"더니 vs 경기지사 때는 고양시 백석동 온수배관 '파열사고' 당시 도심에서 온수관이 터져 경기도민이 '사망했는데' "'경기도 소관'이 아니다"면서 '현장'에 가지도 않았다면서 내로남불 비판이 커지는 중입니다.

 

500억 원대를 횡령하고 민주당 인사들의 취업 청탁을 받아 '147명'을 부정 합격시킨 지시를 했다는 '이스타항공' 이상직 전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문다혜 씨 전 남편인지 아닌지 궁금한데 행방불명이 된 '제임스'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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