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태원 핼러윈 참사 천박한 시체팔이 선동 중단해야

T.B 2022. 10. 30. 18:59

김혜경 법카 눈물 쇼에 눈물을 흘렸던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거짓말을 친 이태원 핼러윈 비극의 원인이 청와대 이전이라는 '시체팔이 선동'에 "백번 양보해도 이 모든 원인은 용산 국방부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며 "'누가 봐도?' 인재인데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아 글을 올린 것이다"고 했습니다.

 

 

'니가 봐도' 시체팔이 '안 역겨울지' 의문인데 '대통령을 경호'하는 부대는 101 경비단으로 용산경찰서의 인원을 대통령 경호에 투입한다는 주장은 거짓말로 대통령 이동시 교통지원 역시 서울경찰청 예하 전담부서가 맡고 있습니다.

 

 

'후폭풍'이 어마한데도 민주당은 남영희 부원장에 대한 징계조차 검토하지 않는다고 했고, "예상·대비 가능했던 참사"라며 '세월호 유족'이 등장을 했습니다.

 

경호인력 증원의 팩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의무경찰을 '폐지해서' 의경이 담당하던 업무가 경호처로 이관됐기 때문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포한 검수완박으로 인해 경찰들이 법 공부하느라 업무 과중에 '시민단체 집회'로 인한 경찰 피로감이 극에 달했는데, 검찰은 대형참사 수사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생각을 '1절 안 하는' 무식한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이 SNS와 '맘카페', 커뮤니티에서 극렬하게 선동 중으로 "애도 기간 왜 갖냐, 재난지역 선포 왜 했냐, 위로금은 왜 주냐"는 등 고인과 유족들을 모욕 중인데요. 경찰에선 이태원 사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엄정대응'할 것이라 했고, "밀어! 밀어!"를 외쳤던 CCTV를 확보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코로나 19 거리두기 땐 "희생하라"더니 이태원 핼러윈 참사 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가 단속에 나서자 "아니다, 마스크 벗고 거리로 나와 3년 만의 핼러윈을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이태원 상인들이 기대 중이다"면서 거짓말을 치기 시작한 MBC는 사람이 몇 명이 죽었는데 건수 잡아 '신났는지' 참사 하루도 안 지나서 당국 대응 문제점을 제보해달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미 바이든 대통령과 '유엔사·주한미군'과 '전 세계 55개' 국가·지역서 이태원 참사 애도 중에 사람 같지도 않은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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