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핼러윈 비극까지 선전선동하는 민주당과 이재명들

T.B 2022. 10. 30. 09:50

 

 

'17년만'에 대형 압사사고 발생에 제 정신이라면 국가적 참사에 정쟁이 아니라 애도를 표하는 게 '정상인들'의 심정일 것인데요. 그냥 세트로 다 x친 건지 와중에도 이재명 씨 지지층과 민주당이 선전선동을 해 분노를 일으키는 중입니다.

 

인하공전과 방송대 나온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조국, 정경심, 한명숙, 윤미향, '김혜경' 사태를 옹호하고 이재명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 구속 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후임으로 임명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태원 '핼러윈 비극'이 "3년 만에 노마스크"와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러나라고 했는데요.

 

'주요 외신들'이 핼러윈 참사를 보도하고 미 '바이든 대통령'도 애도를 표하면서 "미국인들은 비극적인 사건에 함께 할 것"이라는데 인간이길 포기한 건지 몇명이 '죽었는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또라이'도 아니고 그 역겨움에 토가 나온다 ↓ 는 평입니다.

 

경찰이 인원 충원도 했고, '사전 대비'를 했는데도 이 아비규환에 MBC는 또 거짓말을 쳤고 클럽들은 음악을 왜 틀어 논거고 유명 BJ들이 별창짓을 하면서 '그짓'을 찾질 않나 그 좁은 골목에 순간적으로 사람이 모이도록 한 원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 게 상식인데도 사람 목숨 놓고 정쟁에 몰입하는 '이재명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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