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큰 거 오는 이재명 살 길 없을 듯

T.B 2022. 10. 28. 17:47

"already dead"라고 했는데 없는 얘기는 아니고 이재명 씨 사법 리스크는 '거짓말 재판'이야 '당사 팔면'되고, '희망살림'과 '주빌리은행'도 있는 성남FC는 1단 징역인데 '무기징역'까지 갈 리스크는 ① 사방팔방 불똥이 튈 대장동과 ② 쌍방울일 것인데요.

 

 

 

변호사비 대납부터 대북사업까지 키를 쥐고 있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귀국을 하게되면 곡소리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입니다.

 

"본질은 '문재인'이다" 거짓말 쳐 가면서 10년 정권을 좋다고 도륙내논 광기의 '적폐청산'을 말하는 게 아니라 5년간 의혹들의 진실을 규명하고 훗날 미래 세대들에게 "이렇게 살면 결국엔 망한다"는 기록을 남겨놔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성만 민주당 국회의원,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강래구 수자원공사 감사, 최영호 한전 감사,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줄줄이 나오는' 중인 송영길 전 의원 측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이정근 게이트에 검찰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추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했습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한국이 최근 유엔 '인권이사국' 연임에 실패한 배경에 문재인 정부 때 외교 정책의 영향이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북한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등이 누적된 결과 아니냐는 의문으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족들이 고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감사원법 위반 혐의는 '서울경찰청'에 배당됐고, 숨진 '故이대준' 씨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의결 등 관련절차를 거쳐 순직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외이사 '6명 중 5명'이 이미 임기를 마쳤는데, 신임 사외 이사 중 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모텔 대표'가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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