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걸그룹 출신 챌리스트 200만 원 어디서 받았을까

T.B 2022. 10. 26. 09:22

 

우리 사회의 '이재명들'이 '세트로 놀고'있는 와중에 오마이뉴스에서 학생들이 '통진당' 집회 참여시 봉사활동 점수가 부여된다는 가짜뉴스 유포지가 '국힘 갤러리'라고 '단독 거짓말'을 유포했는데요.

 

국힘갤 올라왔던 시간이 오전 7시 58분 56초고 '미정갤'에 올라왔던 게 오전 7시 55분으로, SNS에서 이재명 씨 지지층들을 중심으로 널리 유포됐던 게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이어 '오마이뉴스'는 "원래 개딸줌마였는데 국민의힘 인사들과 친하게 지내서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는 게 '거짓말'로 드러난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챌리스트 오빠 A 씨의 인터뷰에서 "청담동 술자리 녹취된 건 맞다"면서 앞,뒤 다 잘라내고 마치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술자리를 한 것처럼 선전선동 중인데요.

 

강경 대응으로 전원 법적 책임이 불가피해지자 A 씨는 '청담동 술자리'에 관해선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는 드릴 말이 없다"라며 "그것에 대해서 함구하겠다" ← 면서 뭔가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부추겼고, "(여동생의) 전 남자친구가 임의대로 일방적으로 전달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는 드릴 말이 없다"면서 ① 정신적 충격이 커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내 동생은 ② "아무 잘못이 없다"면서 "전 남자친구를 법적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성남자원봉사센터 내 성남시 천사운동본부에서 챌로 연주를 했던 전직 걸그룹 출신이 '청담동 술자리'에 있었는데 "200만 원을 받았다"는데, '200만 원'이 '어디서 나온' 것일지 의문인데요.

 

50대 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출신 챌리스트가 새벽 3시 넘어서까지 귀가를 안 하자 전화를 걸어서 "뭐하고 있는데 안 들어오는 것이냐"는 취지로 물었는데, 그때 '청담동 술자리'에서 "반주하는 중이라 늦은 것이다.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경호원들?이 있어서 못나갔다"고 거짓말을 쳤던 건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요.

 

만약, 청담동 술자리에 있었는데 "200만 원을 받았다"는 게 사실이라면 도대체 그 200만 원은 어디서 받은 건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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