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헌정사 최초 대통령 시정연설을 보이콧했습니다. 민생파탄의 책임이 야당에 돌아올 것이라며 '정의당'도 비판을 했는데요.
전통문 안 받는다는 '북한'발 안보 위기와 러시아발 금융·식량·에너지 위기에 "민생보다 이재명 1병 구하기"가 우선인 정당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으로 하루빨리 '어차피 끝난' '이재명 1병'을 버리고 전통의 민주당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요즘 '힘든 거' 아는데",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세비 반납'하라"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방만재정'의 민주당을 보면 "저게 좋아 보이는데, 나도 갖고 싶으니까" ← "에라, 모르겠다"는 걸 보면 중2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게 애들일 땐 몰라서 그렇다고 하지, '만 13세 이상'부터 '환갑'이면 범죄입니다.
'한겨례 에이스'였다는 '김의겸' 씨가 "국회는 도박판이 아니다"고 했는데요. '됐고', '추미애' 씨 아들 병역 비리에 개입했다는 '전현희' 씨 인지? 정치 그만두고 '배우나 해야'한다는 이재명 씨를 '멸문지화, 도륙'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 ↓ 있습니다.
친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개인 비리일 수도 있다면서 '또 손절'을 했습니다. 이재명 경선캠프 관계자가 '줄소환' 될 건데 또 누구를 손절하고 누가 자살당할지 의문인데요.
'법조계'에선 월급 300만 원으로 2014, 2017년 성남시의원 시절 '목동, 여의도' 아파트에 갭투자를 했던 김 전 부원장이 이 씨한테 "돈 전달했다"는 진술이 없어도 현금 전달받은 시기 등이 너무 공교로워 직접 수사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짝퉁 변호사'를 선임시켜 회유하려 했다"면서 이 씨 '거짓말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은 "병원에 입원하면 불체포를 약속해줬다"는 게 민주당 의원 23명과 '더불어 고발' 된 '박범계' 의원 후배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이 맞다"고 했는데 '다음 달'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까지 출소, 폭로전에 가세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에서 '폭우 망언'으로 줄 징계가 난 와중에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 때 수해 현장을 직접 다녀오지 않았으면서도 동선을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발표한 시간에는 수십만 원에 달하는 저녁식사 비용을 '법카로 결제'했던 것으로 확인, '뒤늦게 시인'했습니다.
재임 기간 승진을 대가로 뇌물을 받고 업무추진비 등 7억여 원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기간 '중기부 산하' 기관에 임명된 '알박기 인사'가 45명으로 이 중 17명은 새 정부 들어서도 현직을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5개 기관장이 '대통령보다', 9개 기관장이 총리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원전' 수출 족쇄가 풀린 한수원에선 해외특허 300여 개를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차이나 머니가 유입된 '새만금'은 '삽 뜨기도 전에' 해상풍력 사업권 양도만 총 9차례로 대박이 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료인, 법조인, 정치인, 고위 공직자, 대기업 취직해서 '골프 칠 때' 맨날 데모나 하라는 것 아니냐는 의문의 '학생 촛불집회'에 '통진당'에 이어 '전교조'가 학생들을 종용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요. '대검찰청'에 고발된 '광주' 모 중학교 소속 '백금렬 씨'는 어른 4만 원, 초중고생 2만 원의 참가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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