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입으로 민주당 말아 먹은 이재명 1병 때문에 나라까지 말아 먹자는 건지

T.B 2022. 10. 26. 06:11

 

깜빡 '블랙아웃?'이라 "故김문기 개발 1처장을 모른다"면서 미x건지 발인 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연구대상 이재명 씨는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국민의힘이 사진 일부를 잘라내 조작을 했다", "모르는 사람이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으로 100만 원 이상 유죄면 민주당이 '434억 원'을 토해내야 하는데요.

 

 

'아들도 남'이고, 주변에서 몇 명이 '죽었는데' 도대체가 아는 게 없는 이재명 씨 측은 유족들을 회유했던 정황이 "이 씨 지시와 무관하다"고 했는데, 또 '거짓말'로 당시에 접촉했던 인사가 "'캠프와 의논'을 하고 나왔다"는 '녹취'가 나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조적조' '이재명들'을 겪어 보니, '정직하게' 가는 게 맞다면서 그냥 가치 없는 거에 너무 제가 몰두한 것 같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출입 기록도 안 남기고 자주 만나 독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전 대장동 도시개발 추진위원장도 요새 유 전 본부장이 하는 게 "정답이다"면서 "대장동 화천대유와 성남의뜰 설립 전 정영학, (이재명 '댓글 알바'까지 제공한)남욱, 정재창 셋이 위례 해먹은 건 눈치론 알았다"고 했고, 이재명 씨의 최측근에게 "뒷돈이 전달됐다"는 사실을 맨 먼저 진술한 건 '대장동 판박이'로 불리는 위례 신도시 사업 개발업자 정재창 씨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씨가 "분신 같은 사람이다"는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은 8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데요. '김용-정진상'에 간 1억 5,000만 원은 대장동 15개 블록 중 '화천대유'가 시행에 나선 5개를 독점한, 박영수 전 특검 인척인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더감 이기성 대표에서 나온 것으로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에도 연루돼있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본인 이름 유(Yoo)와 가장 높은 직책을 나타내는 숫자 원(1)을 뜻하는 '유원홀딩스'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11억 원을 빌려 차명으로 설립했다는 유 전 본부장을 '작년 4월' 김용 전 부원장이 찾아갔고 같은 달 1억원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묻지도 않았는데 '작심한 듯' 먼저 "돈이 오간 게 있다"고 털어놨다는 유 전 본부장은 민주당의 대선 예비경선이 끝난 지난해 8월에도 김용 전 부원장이 "돈을 달라"고 재촉을 했다는 진술을 했다는데, 이 씨가 예비 경선 뿐 아니라 본 경선에서도 조작·매수와 밴드웨건 효과를 보겠다고 여론조사, 기획기사 등을 위해 돈을 뿌린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부원장과 더불어 '강남' 일대 '룸살롱'에 들락거릴 정도로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휴대폰 텔래그램 '정무방'에는 검찰 압수수색 직전 "'휴대폰'을 버려라"며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과 얘기가 됐으니까 입원하라"고 했다는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부원장 등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상됐던데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만 명대를 뚫어 이르면 11월부터 '7차 대유행'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전례 없는 안보 위협과 "섬뜩하다"는 러시아발 에너지 → '경제 위기'에 직면했는데, 입으로 민주당 말아 먹은 어차피 끝난 '이재명 1병' 때문에 민생과 나라까지 말아 먹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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