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팀 수익 중 800억 원을 동결시키려 법원에 몰수 보전 청구 추진해 제3자에게 빼돌린 재산까지 추적해서 모두 환수하겠다는데 법원이 2달째 결론을 내리지 않아 재산을 빼돌리거나 은닉해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임기 중 4차례 국회의장을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는 '김명수', 유시민 씨 'VIK, 신라젠'을 수사하자 KBS와 신성식 검사장이 '검언유착'을 하고 최강욱 씨가 거짓말을 쳐서 없는 얘기를 창시해 뒤집어 씌워 "감옥에 보내겠다"는 게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김태균', 법조계 모두가 No라는데 Yes를 외친 '황정수' 등 법원이 계속 구설입니다.
이재명 씨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람 5명이나 '죽었는데' "누군가 밤에 계속 집 문을 두드린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경찰청장 직권으로 신변 보호를 받게 됐는데 이게 원래 유 전 본부장이 법원에 신청을 했었지만 법원이 계속 답이 없었고, 보다 못한 경찰청장이 선제 조치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지난 9월 당직에 임명됐지만 언론 카메라에는 한 차례도 포착된 적이 없고 언제 찍었는지 불분명한 사진 1장 ↑ 밖에 없어 민주당 의원들도 "누군지 실물을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유 전 본부장은 정 실장한테 명절마다 '고가 선물'을 했고 2020년에도 수천 만원을 줬다고 했습니다.
"대장동 수사를 '이재명 캠프'에서 힘을 써준다니 걱정말라"던 시기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유동규·남욱·정민용 대장동팀에 탄약고 이전 청탁 '8억 원'에 이어 "광주에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대선자금 '20억 원'을 요구한 뒤 수차례 회의를 했고, 이중 8억 4,700만 원을 전달하는 과정에 사용한 박스 및 가방을 '물증'으로 확보했다는데요.
2014년 성남시장 재선 때도 대장동 분양대행업자와 토목업자 등으로부터 선급금 등 명목으로 43억 원을 받았다는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유력 사업가인 지인에게 "법조계와 정치권 사람들에게 인사할 돈이 필요하다"면서 '로비자금'을 꾸러다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씨는 최근 1년간 네 번의 선거에서 '헤어, 메이크업, 코디'에 정치자금 2억 7,000만 원을 썼는데, "한 달 비용을 3,300만 원으로 한다"는 달랑 1줄짜리 스타일링 업체의 계약서 외 고액의 스타일링 비용이 어떻게 산정됐는지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는데 선관위에서 검증도 하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세계 최초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킨 한반도 '핵 위협' '북한 플로우' 창시자 이재명 씨의 '불법' 선거운동을 했던 아태협은 대북사업 대가로 UN 대북제재를 피하고자 '쪼개기 외환 밀반출' 외에도 코인을 쓰려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태협의 코인 사업 백서에는 "코인을 북한 방문과 크루즈·항공 사업 등에 결제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적혀 있었고 대북사업을 추진하면서 통일부를 설득하기 위해 '짝퉁' 대북 합의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치기 소년' 된 김의겸 씨는 줄줄이 고발로 "'전자발찌' 차고 가난해질 것이다"고 하는데요. '룸싸롱 첼리스트'에 '친명-비명' 모두 냉담하다는 김 씨 덕분에 "20년 동안 밤 10시 이후에는 술집에 있어 본 적이 없고 술도 안 마신다는 충격적인 바른생활, 도덕 기준과 언행일치만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알게 했다"면서 한국의 가장 고민거리인 'legitimacy를 체화'한 사람·단체를 선택하면 된다는 평입니다.
워낙 '터무늬 없어' 신경도 안 쓸 얘기에는 대꾸도 잘 안 하게 되는데, 방치하니까 '정치적 촉법소년'들이 부끄러운 줄도 창피한 줄도 그게 범죄인 줄도 모른다는 평으로 끝까지 '전자발찌'를 채워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부정채용이 '127명'이라는 이스타나 항공은 40대 중반 여성이 어릴 적 드라마 '파일럿'에 꽂혔는지 골프협회 고위층 "아빠" 찬스로 항공기 탑승객들을 죽일 뻔했다는데요. 세부 인명 피해를 막았고 항공안전에 필수적인 '비상탈출' 시험도 '부정합격'시켰던 것으로 드러나 국토부 항공실과 이스타항공 등 업계의 유착에 '특별 감사' 요청이 제기됐습니다.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 턱밑까지 수사가 진행되는 중으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피살 직후 열린 청와대 관계장관회의에서 "회의 결과'를 남기지 않을 거라 참석할 필요 없다"면서 담당 비서관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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