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니라는 데...지극히 이재명스러운 민주당

광우 마냥 날 뛰면서 채널A 검언유착으로 뻥을 치더니 (1) 취재윤리 위반 (2) 엠바고 해제 및 보도 전 정치권과 유착 (3) 없는 얘기 '(미국) 자막'을 넣은 '데이터 변조'로 '공정, 객관, 균형'의 언론 3대 원칙을 위반해 '민사소송'이 예고된 MBC '정언유착'이 들통나자 민주당은 박진 외무부장관 해임안을 단독으로 날치기 통과시켰습니다.

 

공영방송 하나는 있어야 하니 억대 연봉이 수두룩한데 놀고 있다는 'KBS'는 전기요금과 수신료 분리 징수, 'YTN'도 지분 매각으로 민영화를 시켜 시장에서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1단, 이번 사안이 외무부 장관의 해임 "사유가 되냐?"에 정의당도 "민주당의 나쁜 촌극이다"고 했는데요. 백현동 용도변경 4단계를 국토부가 협박했다고 거짓말 치고, 반대했다고 담당 공무원에 분을 못참고 보복성 징계로 '쓰레기'장으로 보냈다가 고발 당한 "막무가내 '이재명'스럽다"는 평입니다.

 

첫째, 민주당은 개성에 지었다가 2년도 채 안돼 날려먹은 '710억 원'짜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도 북한에 찍 소리도 못했습니다. 중국가선 3박 4일 동안 시장 바닥에서 꽈배기와 함께 10끼 중 8끼를 혼밥 먹고 다닌가 하면 '낯 뜨거운' 의전 미숙과 결례들은 또 까맣게 잊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둘째, 2억 만리까지 소문 난 민주당과 MBC에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도 '가짜뉴스'의 폐해가 적지 않다"고 했는데요.

 

미국 해리스 부통령도 단순 실수 'misinformation'이 아닌 악의적 의도를 가진 'disinformation'이란 워딩으로 가짜뉴스 폐해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미국 당사자가 개의치 않는다는 데 민주당이 뭔데 저러는 건지 의문입니다.

 

셋째, 러시아 3고(통)에 '검은 수요일'을 맞은 그 애플 조차 주가가 급락한 와중에 고작 했다는 게 또 입법 폭주를 한 것으로 "국익보다 '정파 이익'이 우선이냐"는 등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나이가 몇살인데 상상 이상으로 수준 낮은 저질 정치를 해외에서 보면 "쟤들은 다 저래?" 동급 취급 당할까봐 걱정입니다.

 

 

기업 회장은 전과자 만들고 '조폭을 회장' 만든 문재인 전 정권은 (1) '문재인', '이재명'발이 문제인 '1.5배 폭증'한 사적채용과 비전문가 알박기 (2) 노조 음서제 '고용세습' 묵인 (3) '신라젠', 셀트리온, 한국판 우버 '타다' 짓밟고 카카오 택시 띄우는 등 주가 조작, 사모펀드, 무자본 M&A (4) 탈원전 청구서만 '9,000억 원'이라는 국책 사업과 (5) 도덕성 무너진 '체육계' 등 골고루 해 먹었는데요.

 

'조폭 커넥션'은 대북사업까지 추진하며 주가를 띄웠는데 대북 테마주로 꼽혔던 '나노스'는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도 포함, '2,248억 원'의 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상한 '외환송금' 의혹 북한에는 탈북청년 강제북송,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로 사실상 '인신공양'을 했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감사원 출석 요구를 받은 박지원 전 걱정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모두 거부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이 '썩은'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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