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러시아가 쏘아올린 오일쇼크급 위기 상황

T.B 2022. 9. 30. 18:51

고민 좀 하고 '살라니까' 고민정 의원이 '거짓말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한테는 서울 사투리 "날리믄(면)" 해명이 곤혹스러울 것이다고 했는데요.

 

 

첫째, '논문 1편'을 안 읽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고 둘째, '클로바노트'로 확인해 보던가 셋째, 'IRA 개정안' 발의한 '당사자'와 업계 전문가도 '아니라는데' 막무가내인 걸 보면 과학인 같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 5년 간 2.7조 원의 적자를 낸 코레일은 임직원 성과급만 '3,500억 원'을 챙겼다고 하는데요. '알박기'로 논란이 됐던 대우조선 금속노조는 "박두선 사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의 임기를 보장해달라"고 했습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의 황용수 원장이 "사표 써왔냐, 집에 돈 많냐"면서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져' 특별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탈원전은 비용보전액만 '7,300억 원'을 넘었는데요. 민주당은 7월만 해도 '부실 대출'해준 "태양광이 우리의 갈길이다"면서 "늘려야 한다"더니 '무분별한 설치'로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빚덩이' 한전에선 전기요금 1kWh당 7.4원, 도시가스 요금은 1메가줄(MJ)당 2.7원이 인상됩니다.

 

러시아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문재인 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연료비 리스크에 취약해진 국내 요인까지 겹치면서 '에너지 복합 위기' 대응이 시급해진 데 따른 것으로 '오일 쇼크'에 준하는 위기에 '24시간 경제팀'까지 가동된 와중에 민주당 애지간히 철딱서니 없는 것 같습니다.

 

 

 

검경의 강경대응에도 '스토킹'이 멈춰지질 않는 중입니다. 민주당이 너무♡ 잘해주고 있는 '뉴노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한 달간 '밤길에 미행'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X파일과 쥴리'로 방송을 해왔던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로 알려졌고, 경찰에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씨의 '아태협 대북사업'은 민주당 내서도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사고를 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방증으로, 북한 '크루즈·철도' 사업까지 노렸다는 조폭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는 계열사 지분 매각으로 '225억 원'의 비자금을 마련, '횟감, 텐프로 여성'을 현지로 공수하는 등 자진 귀국 의사가 전혀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고 했던 이재명 씨는 김용 전 민주당 선거대책위 조직본부장을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상근 부원장에 내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성남·경기 라인 4인방(정진상·김현지·김남준·김용) 리스크를 민주당을 방패 삼아 '애워싼 셈'인 것 같습니다.

 

일부 경찰들은 근무 시간에 '골프 치고' 초과 수당이나 받고 있다는데, 부산·광주지검에선 점점 더 일상을 파고드는 '마약, 조폭'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부패·강력부 분리를 추진 중입니다.

 

▲ '철딱서니' 없이 '썩은'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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