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욕통령 이재명과 민주당의 스토킹 DNA

T.B 2022. 10. 1. 08:08

'인권변호사' 욕통령 '확찢이' 재명 씨는 "헤어지자"니까 회칼과 포장 테이프 5개를 들고 쫓아가서, 엄마와 딸이 방 안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자 부수고 들어가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 도륙을 내논 조카의 스토킹 살해를 '무기징역'에서 심심미약이라며 15년으로 감형시켰습니다.

 

'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에 대해 "좋아한다"는데 안 받아줬다고 "여자 때리고 휘발유를 뿌리거나 퇴근 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는 식으로 옹호를 해 논란이 됐습니다.

 

탁현민, 김어준 나꼼수 패거리들과 김의겸 씨, 진혜원 검사, "팬티"를 외쳤던 서영교 최고위원은 '정신병' 수준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온라인 스토킹 중입니다. n번방 사태가 심각한 게 온라인에서 더 대담해져 (실제로)오프라인 'M번방'으로 번지기 때문인데요.

 

MBC와 독심술로 만든 자막 조작으로 '광우 마냥' 뻥 치지 말라니까 "언론탄압"이라는 민주당이 쥴리로 뻥치지 말라니까 "언론탄압"이라고 '옹호를 했던' 더탐사(전 열린공감TV)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언론사를 표방하는 저질로 '유명한'는 유튜버 더탐사는 "'취재가 목적'이었다"는데 유튜버는 법률상 언론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 흥신소' 노릇을 한 셈으로 약 한 달간 자동차로 미행을 하고 자택 인근에서 배회하며 한동훈 장관과 수행원들까지 불안감과 공포감을 조성했습니다.

 

하루 많게는 10km를 미행했다니 가족들까지 도촬했을 수도 있는데 '마약'에 손을 댔거나 불순한 목적으로 누군가의 부모, 형제, 자식의 생명에 위협을 가했다면 그 고통의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 의문입니다.

 

 

2008년 통일부가 900억 원을 빌려 지은 금강산 관광시설 '1,178억 원' 빚을 세금으로 갚게 생겼다는데요. 문재인 전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가 공기업에서 준정부기관으로 전환돼 수입 사업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빚 폭탄을 다음 정부로 떠넘겼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아태협이 북한에서 밀수한 그림들을 보도 2시간 만에 쌍방울 본사에서 차로 옮겨 당국 세무조사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증거 인멸'을 한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북한 그림의 NFT 사업부터 북한 관련 코인, 심지어 옥류관 냉면 밀키트도 판매 중인 아태협은 보도 이후 온라인에서 관련 내용들을 삭제, '증거 인멸'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 2시간 만에 움직였다는 것은 처벌이 불가피해진 쌍방울과 아태협이 실시간 법적 대응을 한다는 방증으로 검찰과 관계당국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도덕적 헤이로 성남 쇼트트랙 팀을 러시아로 보냈다는 의혹의 '이재명' 씨는 빼박 구속이 예상되는 최소 징역 10년 성남 FC 수사를 "스포츠 탄압이다"고 했는데요. '성남 FC'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성남시청 공무원을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MBC PD 수첩 '광우 뻥' 작가, 송영길 전 의원 측근, - 4선, 민주당 전 사무총장과 (자칭)알선 전문가 이정근 씨가 '구속'됐습니다. 이 씨는 받은 돈은 빌린 것이고, 의혹을 입증할 명백한 증거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는데, 검찰은 "빈손으로 되겠냐"면서 돈 세는 이 씨 목소리까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이 '썩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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