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이 갈 데까지 가는 이유? 3대 특징

T.B 2022. 10. 1. 17:08

코로나 19와 러시아 전쟁으로 군사, 경제 동맹 등이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미국이 러시아 가만 놔둘 수 없는 게 '핵 시위 중'인 중국 시진핑이 푸틴이 '했던 짓들'을 대만에 그대로 답습할 때 주한미군 동원 시나리오에서 지금도 맨날 미사일 쏴대는 중인 북한 김정은 '군사위협' 때문일 것 같습니다.

 

 

 

외교는 쏠림보다 실리라는데, 진영간에 전혀 화해가 안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중간에 설 수도 없는 상황이니 러시아, 중국, 북한을 배제한 서방국가와 동맹을 견고히 한 해외순방 성과를 두고 '데이터'가 없는 '독심술'로 '데이터'를 조작, '천방지축'으로 '조국식 죽창가'를 불러 국민들의 경제·재산과 안보·목숨을 담보로 한미일 동맹을 일부러 깨트리려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기업 총수는 전과자가 되고 조폭은 '재벌 회장'이 된 문재인 전 정부에서 걱정원이 탈북청년 강제북송하고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은 총으로 쏴 죽이고 시체를 불태운 걸 월북몰이 할 동안 김치도 창시, 한복도 창시, '조선 목판'까지 창시한 중국 '산업스파이'들은 반도체·배터리와 K 방산 산업까지 기밀을 빼돌렸다고 하니 왜 5년 만에 반도체와 파운드리 1위를 작살 내논 건지 의문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뭐만 했다하면 돈 단위가 '1조 원'인 문재인 전 정부가 구성했던 국토교통부 산하 위원회 중 25%인 16곳이 올해 들어 '1번도' 회의를 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혈세는 물 먹듯이 마셔놓고 '장애학생' 지원 엘리베이터 하나 제대로 안 만들어 놨으면서 서민, 여성, 장애인, 아동, 노인과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했다는 그 상생은 '누구를 위했던' 것이었는지 의문입니다.

 

 

북한에선 약도 하나 들고 '사선을 넘는데' 러·중·북이 좋으면 자유 대한민국에서 질척거리지 말고 러·중·북으로 가던가 "기후 온난화의 원인이 자본주의고 대안은 사회주의다"면서 신봉하는 '비전문가' 시민단체들은 전문가 대신에 4대강 보(洑) 정책을 좌지우지했다고 하는데요.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환경을 파괴한 '1조 원' 비리 카르텔 태양광은 환경 대책이 미흡하다는 판정을 받고서도 대책 마련 지침까지 뭉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체주의' 3대 특징이 "첫째, 절대 군주 퍼스트 둘째, 절대 맹신 교조주의 셋째, 우덜식 애국주의다"고 하는데요.

 

"과거 스트롱맨들이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했던 반면에 현대 군주들은 국가와 민족이 수단과 도구에 불과하다"니, 속된 말로 x밖에 모르면서 왜 검경 수사권 조정, 검수완박, '자생당사'로 지선완박을 내고 기어이 입으로 '전 재산' 말아 먹고도 방긋 웃고 다니다가 본인 쌍방울 팬티(내복) 값과 '사법 리스크'에 안색이 흙빛으로 변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도대체 '뭘 잘했다고' 끝까지 나 잘났다고 "기본이 중요하다"면서 강달러 시대에 기본사회를 외친 과학의 '욕통령'과 증오 · 혐오 본능에 불붙인 역겨운 방화범 '큰 무당' 김어준이 민주당의 현 주소라는 게 천만다행이라는 평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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