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감옥에 갈까 두렵나?

탈북 청년들을 '강제 북송'한 '인권변호사'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을 공포한 장본인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신사적이니 망정이지 '운동권 대부'가 '밀어준다'는 이재명 씨면 성정상 숙청 '피바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감사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한테 북 피살 공무원 월북몰이 조작 사건에 서면 조사를 받으라고 질문지를 메일로 보냈는데, 강한 불쾌감을 표하며 '메일을 반송'했다고 하는데요.

 

"대통령 결혼 전 있었던 배우자 일도 특검하자는 민주당이, 재직 시점 있었던 중대 사안에 대해 서면 질의했다고 '징징댈' 일이냐?" 사람 죽었는데 거짓말 친 것 없고 죄 지은 게 없어 떳떳하면 왜 못 받겠다는 건지 전직 대통령이 무슨 성역이라도 되는 건지 내로남불 디폴트가 '레전드'다는 평입니다.

 

남다른 스케일의 문재인 전 정부가 '원전 비리기업' 돈으로 추진했던 '천태만상' 비리 백화점 카르텔은 1조 원대로 알려졌는데요. 전기 생산가격이 원자력 발전의 '3.5배'인 태양광 업체가 수익을 5배 뻥튀기 해 '120개월 할부'로 계약했는데 피해 구제도 되질 않았습니다. 효율성 없는 정치적 탈원전 '뇌피셜'에 러시아 3고(통) 에너지 위기까지 겹쳐 요금 부담으로 돌아왔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부터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지론이다" - '팀쿡' -

 

 

 

논문 1편은 고사하고 책 1권이 라면 받침대인 어제의 회원들을 전문가로 '둔갑시킨' 문재인 전 정부가 문재인 게 "아는 게 거의 없어"가 자소서인 비전문가들의 알박기 인사와 '민노총'의 공생 관계가 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는데요. '사업성 제로'인데 선거 때마다 판쳤던 도로·철도 건설 선거용 예타 면제는 2조 5,000억 원이 급증했고 '국민들만 피해'를 봤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기업하기 힘든' 환경 만들고 10년 간 1번도 안 쓴 국가필수선박엔 '연 50억 원'씩 썼다면서 34년 전 '88년도 올림픽' 때 도입했던 경찰 헬기는 띄우기가 무서울 정도로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무사'로 거짓말 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방보다 '북한을 애정'하며 교과서에선 '남침' 빼고 국방백서에서 북한 주적 표현을 빼버리는 등 군 간부를 홀대하고 사병 복지에만 몰입했습니다. "주적은 간부다"를 부추긴 갈라치기로, 3년뒤 병장보다 적은 소위 월급에 미래가 보이질 않는 군 간부 전역자들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육-해-공사 입시경쟁률이 '뚝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교직원' 징계사유 1위는 음주운전, 2위는 성비위라고 하는데요. LH로남불은 그 난리가 났는데도 '전관예우' 방지 제도를 개선하지 않고 깡통전세 사기 당하는 중인 '공공기관'에선 회식 자리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연상시키는 구호를 외치며 건배사를 하는가 하면, 음란물 사진에 '동료 여직원'의 얼굴을 합성해 보내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10월 4일(화)은 MBC와 채널A 검언유착으로 거짓말을 친 민주당 '최강욱 씨' 1심 선고일입니다. 안민석 의원은 윤지오 씨와 함께 거짓말을 치고 다녔는데, 캐나다로 도망간 윤지오 씨는 범죄자 인터폴 적색 수배 중에도 행복하게 명품으로 생일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방 업주 돈 뜯고 '9,00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성남·이천지역 폭력조직 2개 파가 검거됐습니다. '구강 참사'를 '저질른' 이재명 씨 팬티(내복) 값에 연루된 조폭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도 '225억 원'을 들고 적색 수배 중에 '횟감, 텐프로 여성'을 현지로 공수했다는데도 적극적 체포 의지는 있는지, '마약과의 전쟁'을 치러야 할 정도로 5년 만에 작살난 시스템이 개탄스럽다는 평입니다.

 

 

1달간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스토킹한 전 열린공감TV 더탐사가 사실상 '흥신소'였다고 하는데요. 스토킹은 치료가 필요한 1종의 '정신질환'으로 스토킹범죄 36%는 감금, 살인 등 강력범죄를 동반한 것으로 조사돼 '엄벌에 처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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