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p로 날린 경기도가 "남북관계에 중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아태협' 자료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맨날 미사일' 쏴대는 '북한' 최대 희토류 매장지 단천특구 개발을 추진했던 '쌍방울'은 개발 대가로 북측에 1,000만 달러 상당을 제공하려 했던 국정원 내부 문건이 파악됐습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넘겨놓고 안보경찰을 20% 줄였다는데 간첩들 못 잡은 건지 안 잡은 건지 '의문입니다'.
살다 살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었을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냥 천성이 저렇겠거니 해탈을 했는데요. '이재명·정진상' 이메일이 확보됐고 농협·알파돔·현대백화점으로 수사가 확대된 '성남 FC'와 쌍방울만 해도 '무기징역 감'에 '존재 자체'가 참사라는 이재명 씨가 끌어들인 '문재인 카드'에 '문재인 수사'가 불가피해진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스타항공 취업 청탁 '실명 나온' 문재인 전 정부에서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녹조라떼'로 거짓말 치고 환경을 파괴한 탈원전을 추진하면 '중국산 드론' 사서 창고에 밖아 둔 한전 '전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산업부 보고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전 주변 지역에 돌아가야 할 지자체 재원도 '837억 원'이 감소했고 287억 원을 들인 인천공항 태양광은 인천공항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89%'에 불과, "직접 챙기겠다"던 새만금 풍력 사업권은 중국계 기업 매각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준정부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민주당 출신 원장이 부임하자 예산이 기존보다 4배까지 늘어' 2조 원'에 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코로나 19 유동성 파티에 총포를 쏴재낀 '러시아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통) 현상과 식량, 에너지, 금융 3대 위기가 원흉이라는 게 사실인 경기침체에 미 경제 전문가들로부터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는데요.
식량 위기는 '효과도 없는' '농업파괴법' 문제가 아니라 '1,100만 원'짜리 명품 걸치고 행복한 러시아 푸틴 전쟁으로 국제 곡물 조기경보 지수가 '심각' 단계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초연금 10만 원 인상하면 당장 내년부터 '18조 원'이 더 들어가는데 민주당이 '쌀 의무매입법'을 추진하는 이유는 '쌀 주산지역'이 호남인데다가 통과되면 생색은 본인들이, 안 되면 비난은 윤석열 정부가 받게 하겠다는 속내인 것 같은데요.
우선, 쌀 값 폭락의 원인은 쌀 소비량이 줄어든 탓도 있지만, '농민단체'가 "시장격리를 제 때 충분히 하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① '쌀 빵, 쌀 과자' 등 쌀가루 가공식품 소비 촉진 외 ② 일본의 쌀 고급화 벤치마킹 ③ 농가 수가 우리나라의 10분의 1도 안 되는데, 농산물 수출 규모는 미국 다음인 네덜란드처럼 농지규모를 키우고 첨단설비를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곡물자급률'은 21.8%에 불과한 '식량자급률'을 높여 위기 대응 준비와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검찰 수사권 뺏어서 경찰 주고 잔뜩 늘려 놓고, 엘리트 스포츠 생업 뺏어서 비전문가 주는 '갈라치기'를 했던 문재인 전 정부 5년을 보낸 청년들이 학위 및 경력 필수 자격요건이 없는데도 윤석열 정부 청년보좌역 지원에 '쏠림 현상'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마약왕'을 옥중 인터뷰했는데 밀반입되는 마약 중 5%만 적발되는 중으로 화류계·연예계·재벌가·범죄자들이 주요 고객이지만 '공직사회' 조차 더 이상 마약 청정지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사망을 피하는 디지탈'성범죄자' 검거율도 매년 줄어드는 중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8년 동안 고통을 받았던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4년 만에 누명을 벗은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을 보면 '짤짤이' 최 씨의 1심 무죄 판결이 공정하고 상식적인 건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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