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한동훈, 이상한 술집 '쥬피터'일까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일까

T.B 2022. 10. 6. 15:54

정상적인 정치인이면 "군대에서 ''에 대마를 발라먹는가 하면 '병원'과 '시골'까지 파고든 마약과 '조폭, 깡패' 검찰 수사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전 열린공감TV 더탐사가 한 달간을 스토킹 한 것과 관련해 "제가 '이상한 술집'이라도 가는 걸 바랐겠죠"라고 했는데요.

 

 

이상한 술집이라는 게 대전시 유성구 '쥬피터' 일지, 법무부에 헬스장을 차린 '추미애' 씨처럼, 국정원 산하기관에 '룸살롱'을 차렸다는 전략연 부원장일지 의문입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문재인 전 정부 때 MBC, KBS의 기자 '블랙리스트'와 부당노동행위에 엄중히 처리할 것이라며 MBC 수사 건은 10월 31일까지 송치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정치적 논란의 한 복판에 서있는 'MBC'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중으로 불똥이 YTN까지 튀었습니다.

 

'천안함 폭침'을 부정한 한겨례 기자 출신 박창식 씨도 국방홍보원장 자격이 있냐면서 논란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사정없이 미사일을 쏴대는 중에 한미일 '동맹을 훼손'한 MBC가 사과하면 끝날 문제로 끝을 보게 생겼는데, 문재인 전 정부는 '가짜뉴스'를 근절하겠다며 세금을 투입해 탄생시킨 '팩트체크넷'의 플랫폼 소유권은 민간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 독특한' 행동을 많이 한 김정숙 여사는 공군 1호기를 타고 혼자서 인도를 가더니 타지마할을 방문해 하루에 '1억 원씩' 쓰고 다녔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과는 해외 순방 30번 중 27번을 동행했습니다.

 

 

세금으로 사치는 '왜 이렇게' 부렸는지 '방안퉁수'도 아니고 순방을 가서 영부인으로서 해야 될 역할들이 있는데 기본적인 행사인 해외공관 직원·부인 격려 간담회는 20번 순방 때까지 단 '3 차례 밖에' 참석을 안 해놓고, 가는 곳마다 유명 미술관, 박물관 등 관광지는 필수 코스로 다녀왔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2배로 기업들을 '해외로 내쫓고' 퇴임한 전직 대통령이 국가 공무원을 '가신처럼' 부렸다는 '최고 존엄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례하다"면서 서면조사를 거부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로 서주석 당시 NSC 사무처장이 8시간 동안 '감사원 조사'를 받았습니다.

 

기무사로 '거짓말 쳐서' 해체시킨 문 전 대통령은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해 허위사실을 근거로 기무사를 폐지하고 그 과정에서 원대복귀한 기무사 장교들의 극단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고발이 예고됐습니다.

 

 

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경기도청이 '쌍방알'로 '압수수색'됐습니다. 쌍방울은 대북사업으로 주가를 띄워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로 현금 지급이 막힌 상황을 피해 "○○상품권을 매주 50억원씩, 한달 200억원을 사고 싶다. 이 건은 ○○ 윗선하고도 연결돼야 할 것"이라는 '리호남 문건'이 확인, 故박원순 전 시장과 전 성남시장이 연루됐다는 '대북송금'에도 가게 생겼는데요.

 

 

 

 

성남FC를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이재명' 씨가 성남시장 퇴임 후 '농협' 후원이 반토막이 났다는데 두산건설 50억만 해도 징역 3년, 최대 '무기징역'이 예상되는 중입니다. "'OO 말했더니' 조용", 1줌 안되는 '팬덤의 막장' 정치를 한다는 이 씨는 인천 계양구를 찾아 "아랫뱃길 '그린벨트'를 풀자"면서 또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 때 K-방역 제물이 된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매출은 줄었는데 임대료는 올라 이중고를 겪는 중으로 보증금 감액 제도를 도입만 해놓고서 관심 부족 탓에 실제조정은 '31건'에 그쳤습니다. 

 

'러시아 제재' 누리집 홍보와 관리가 미흡하다는 러시아 3고(통)과 코로나 19 때 온라인에 밀렸던 마트의 반격을 맞은 치킨 가맹점주들은 사모펀드가 '설계한 수익구조'에 대한 정부 규제가 사실상 전무했던 상황으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적 이익 없다"만 반복하고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제출을 '거부한'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이 '취임 이후에도' 3,332주를 보유하고 있던 한 바이오 회사가 보건복지부와 과학정보통신기술부의 400억 원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나 기어이 문제가 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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