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미 물가 목표 2% 달성 때까지 러시아발 3대 위기 지속될 수도

T.B 2022. 10. 7. 18:01

코로나 19 덕을 본 민주당은 총선 압승 기념으로 10년 주기 못 채우고 정권 뺏긴 '임대차 3법'으로 힘자랑을 했습니다. 정권 뺏기자 분을 못 참고 '지선완박'을 낸 게 '검수완박'이었습니다. 쌀 의무매입, 대형마트 의무휴업 등 엽기적인 게 또 있었는데 넷플릭스에서 다큐로 만든 '타다 금지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자신 있다"면서 작살 낸 문재인 전 정부가 2020년 증세를 강행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집값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공시가 > 실거래가보다 높아지는 역전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주성과 최저시급제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라더니 알바 짤르고 알바보다 '못 버는 사장'만든 문재인 전 정부의 업적들 중 하나가 '주 52시간' 근무제 같은데요. 탈원전에선 신고리 5·6호기 준공 지연으로 건설 비용만 4,000억 원 넘게 늘어났고, 준공 지연에 따른 추가 전력 비용 3조 4,004억 원을 합하면 6조 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대학원생'들까지 동원했다는 '새만금 게이트' 등 남들은 혈세를 물 먹듯이 마시는데, 상속세는 안 내려고 '5년 간' 부친 사망을 숨기는가 하면 반칙 특권이 '판을 치니' 법 지키는 사람들만 억울한 것 같습니다.

 

농협에선 '우덜식' 외치면서 수입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원산지를 미표시하여 짝퉁을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러시아 깐부'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에도 "" 소리를 못한 문재인 전 정부는 지난 1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하 종전선언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는데 활동도 예산 편성도 없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탈북 청년 강제 북송도 모자라 자국민까지 월북몰이를 한 평화 쇼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FED에서 작년까지 14년 동안 통화 정책을 총괄한 에릭 로젠그렌 전 보스턴연방은행 총재가 "'경기 침체' 없이는 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FED가 미 물가 목표 2%를 달성하기 위해 실업률을 끌어올리고 침체를 유도할 수 있다는 의미라는 데요. 3고 현상(고물가·고금리·고환율) → 3대 위기(식량·에너지·금융) 중에 (여, 야)철딱서니 없는 분들 많다는 평입니다.

 

 

검찰에서 '블랙리스트' 수사가 확대된 문재인 전 정부 '이스타항공' 이상직 전 의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거짓말대책위원장 '고민정' 의원은 거짓말이 드러나 고민 중이고, 채널A 사건과 관련해 거짓말을 유포한 '최강욱 씨'는 이동재 전 기자가 '항소했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무쌍 찍고 초토화 시켰다"는 국감에선 '김의겸 자살골'로 '박원순·이재명 대북코인 투자'가 '공론화'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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