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몇 푼에 '알박기', '러브샷' 할 때가 아니라 반도체 특위라도 구성해야한다고 그렇게 우려되도 "됐다"면서 한 거라곤 중산층과 서민들만 잡은 '검수완박'과 '그xx 리스크' 밖에 없던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7%를 넘긴 시기를 나타낸 표로 70년대 말 '오일 쇼크' 이후 1982년부터 'CPI'가 7%를 넘긴 적이 없었는데 2월 말 시작된 '러시아 전쟁' 이후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북한도 '열외 없을' 3대 위기(식량·에너지·금융)가 왔다는 게 사실입니다.
신냉전 시대에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은 피할 수 없는 선택지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면 민폐'인데 야권에서도 "돈키호테 같은 소리하는 '이재명 씨'는 옆에 참모들이 없는지 다들 똑같은 사람들인지 안타깝다"는 평입니다.
리스크에는 ① 분산으로 '관리되는' 비체계적 위험과 ② 영끌족 부채규모만 '69조'라 보완책이 필요하나, '못 피할 것' 같은 체계적 위험이 있는데, 되는 게(할 수 있는 것) 있고 안 되는 게(할 수 없는 것) 있다는 뜻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정상화를 시켜야한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첫째, 국정 - 전문성 대신에 '알박기'가 제1 문재인 것 같긴 한데, 핫한 건 북한의 'EMP 공격' 안전 평가를 거부하고, "전기요금 인상과 '무관하다'"면서 한전 '30조 원' 적자 위기 + 에너지 위기 = 전기요금 ↑, 물가 ↑를 올린 탈원전입니다.
'묻지마 계약' 후 관리는 뒷전이었던 태양광에 '1,300억 원'을 쓴 서울시에선 문화재청 태양광만 설치비 회수에 '697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새만금 퍼준' RE100엔 '45조 원' 영끌해서 사모펀드 빚도 못 갚았습니다.
둘째, 당정 - 가짜뉴스, 정치공작 등이 들어오면 그자리에서 신속하게 팩트체크를 하고 방어를 해야하는데, 왜 대통령실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고, 3.9 대선부터 논란을 부추기고 협공을 한 저의가 '의심스웠던', "정 많고, 선하고, 반듯한 사람 '미친'듯이 괴롭힌다"는 '깐부'와는 당정 간 '팀웍'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셋째, 사법 - '아태협'에서 이재명 씨 당선 호소 문건을 일반 유권자에게 유포한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이 씨는 전 쌍방울 부회장 'S파 출신 조폭' '오토바이맨' 최우향 씨가 '대장동 - 쌍방울 연결고리'라고 하는데요. 속이 훤히 보였던 김의겸 씨가 '내부고발'을 한 대북송금 등 첩첩산중인데 그놈의 '입이 문제'라 살 길이 없어보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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