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미국이 서울 지키려 뉴욕·LA 희생할 수 있을까

T.B 2022. 10. 11. 21:36

1년에 600만원도 못 버는데 '몰라서' 지원 못 받은 가구 수가 10.4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위기에 취약 계층이 'MZ세대'라며 고강도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감사원에서 '놀라운' 철판 '전 씨' 감사 대신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예고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은 위원회 사전 의결을 하지 않았다면서 위법이라더니 'MB·朴' 전 대통령 감사 때도 사전 의결이 없었습니다.

 

 

'문자 하나'로 박범계 의원이 '소리를 지르고' 김의겸 씨는 "" 엄한데서 '난동을 부렸는데', 문재인 전 청와대로 파견된 감사원 직원 수는 되레 박근혜 정부 때보다 평균 '1.5배가량' 늘었습니다. 감사원에선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감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0곳'인 시군구가 전국 30곳이라는데 민주당이 '전통주법개정안'을 반대하고 의무매입법을 추진 중인 밑빠진 쌀값에 혈세 '5조 원'을 썼다고 하는데요.

 

쌀단팥 '', 쌀치즈마들렌 빵, 쌀롤케이크 빵, 쌀마늘 빵 등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준비한 '가루미'로 만든 쌀 ''을 시식했습니다. 영상에서 한동훈 장관이 먹는 ''은 카스테라로 알려졌습니다.

 

 

1,000만 원을 720억 원으로 튀긴 '새만금 게이트'는 애초부터 중국 및 태국계 기업에 지분을 넘길 계획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전공기업 부담만 '23조 원'으로 신재생 의무화가 불붙인 전기료 폭탄만 맞게 생겼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새만금 해상풍력 이어 송·변전 인프라 미비로 전력이 '줄줄 샌' "태양광 기업들도 '중국'계 회사가 장악했다"고 했고, 말 많은 '한전공대'는 문재인 전 정부 임기 내 개교를 위해 졸속으로 추진된 게 드러났습니다.

 

'금천구청'은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23억원 들여 상가를 매입하고 월세만 600만 원씩 내는 중입니다. 근저당권이 설정 돼 경매에 넘어갔다는데, 공인중개사가 있었다면 등기부 등본을 안 봤을 리가 없을테니 직거래를 했다는 거라 의구심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국 교육청에선 코로나에 현금성 지원금 '6,112억 원'을 뿌렸고, 서울·경기교육청에선 '김어준'이 한테 광고 집행액을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 리조트에선 적자로 연기금이 줄줄 새는 중이고 '주택도시 보증공사' 사장은 근무 일수 356일 중 목·금요일과 공휴일 앞·뒤로 211일 출장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테크' 직원들은 매일 반나절만 근무하는 등 4년 동안 마음대로 단축 근무를 해왔고, '코레일네트웍스'는 '낙하산 사장'이 노조에 써준 '파업 시 임금 70% 지급' 합의서 때문에 노조원들에게 39억 원을 지급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연봉 1억 원' 기아 노조는 퇴직 후까지 평생 차 값을 깎아 달라는 '평생 사원증' 갈등으로 2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평생 사원증 혜택은 오직 '장기근속 퇴직자에 대한 예우'이기 때문에 2030세대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전국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하는데요. 검경 수사권 조정 영향으로 경찰 업무 과중에 '이첩 요청'을 모두 수용, 서로 관할 떠넘기다가 사기치고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게 빈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수원지검장을 불러 '쌍방울' 보고를 직접 받았습니다.

 

여성 차별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강조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여성 법관이 여러번 법원장 후보로 올랐으나 '단 1명도' 임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이 SLBM에 전술핵을 실어 쏴 죽이겠다는 와중에 한국에는 4,000만원 들여 헬스장 짓고 옥상에 텃밭까지 꾸린 '전략 자산' 추미애 씨와 '법원 단콘'이 예정된 국민의힘 '전술핵'이라는 '경소문2' 확정 난 '이재명♡' 씨가 있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북한 '핵무장 프로세스'에 5년 동안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160명이' 넘는 SLBM 전문가들이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놀이터를 폭격을 해 아이들이 미끄럼틀에 올라 국가를 불렀다"고 하는데요. 미사일 발사사진 '조작 의혹'을 떠나 발사 수가 역대 최다로 '핵실험'만 남았습니다. 북한의 핵사용 억제를 위해 한국도 '핵무장'이 논의되는 중으로 핵보유는 'K-원전' 등에서 '몇번' '언급' 되긴 했는데 평화는 굴복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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