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구속)의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같은 빌딩 12층의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개인 사무실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그림 37점 공시자료 위반으로 '밀수가 확인'된 아태협이 발행한 대북 코인 등 분위기 안 좋은데 미국까지 '소문이 난' '김의겸 내부고발'이 '빵'하고 화제인데요. 김의겸 씨는 "문재인 정부 주요 인사들이 북한을 돕기 위해 UN 대북제재를 피해 가는 것 뿐만 아니라 '굉장히 불법적'인 일을 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구글링 하면 나오는 자료를 어렵게 구했다는 김의겸 씨가 '치면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미국에서 뭐 하고 왔냐"면서 '내부고발'을 해버린 셈으로 한국 정치인이 북한의 가상화폐 범죄와 연계됐다면 '범죄라는 게' 사실입니다.
북한에 무단입국을 해 제재 회피기술을 전수한 '버질 그리피스' 씨는 6년 6개월의 실형과 벌금 100만 달러를 선고받았는데, 故박원순 전 시장과 이재명 씨가 '연루됐고' 북한에 이더리움 서버 연구 센터를 만드는 데 매우 관심이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의겸 씨는 "이재명, 박원순, 문재인 이름도 등장하냐"는 질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등장하지 않지만, 문재인 정부를 의미하는 용어들이 등장한다."면서 '추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 씨가 띄운 '이재명 코인 게이트'는 '대북 코인'과 '빗썸'으로 나뉘는 데, '아태협'이 북한에 대북 제재 회피 기술을 전수한 버질 그리피스 씨가 개발에 참여했던 이더리움 기반 가상화폐 10억 개를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는 북한 화폐가치가 붕괴되면 쓸 수 있다면서 대북 코인 10억 개를 발행했는데, 이 씨가 3.9 대선에 당선되면 북한에 가서 코인을 쓸 수 있다면서 '이재명 대북 코인'으로 불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재산 '말아 먹은' 이재명 씨의 오랄 리스크 첫 재판이 10월 18일 시작됐습니다. "포스트 이재명을 준비해야 한다"는 김어준 발언과 더불어 민주당도 지쳤다는 '이재명 결별설'에 김어준이 김의겸 씨와 짠 '고질병'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의겸 씨가 내부고발을 했다는 이재명 씨 대북 코인 수사 소식에 '좋아요♡'를 찍었습니다.
코인 발행 이전부터 코인 사업에 '적극 나선' 아태협과 쌍방울은 '북한과 러시아' 등을 오가는 민간항공사를 설립해 북측에 항공료를 지불하는 등의 '코인'을 발행하기 전에 북한 고위급과 밀접하게 접촉을 했고, 실제 쌍방울은 이스타나 항공을 추진했던 적이 있습니다.
세계 최초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킨 한반도 '핵 위협' 북한 플로우 창시자 이재명 씨의 '불법' 선거운동을 했던 아태협은 대북사업 대가로 UN 대북제재를 피하고자 '쪼개기 외환 밀반출' 외에도 코인을 쓰려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태협의 코인 사업 백서에는 "코인을 북한 방문과 크루즈·항공 사업 등에 결제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적혀 있었고 대북사업을 추진하면서 통일부를 설득하기 위해 '짝퉁' 대북 합의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쌍방울, 아태협, 경기도와 대장동·유원홀딩스까지 연루된 '대북송금 게이트'에 '장경태'는 "중국 모 공장에서 북한 주민을 고용해 마약을 대한민국에 들이고 있다"고 했는데요.
빙산의 일각으로 "'문재인' 정부때 북한이 수 조원의 가상화폐를 해킹했고 문 정부가 세탁해 주기로 했는데 준다던 돈 가운데 일부를 떼먹어 본때를 보여주려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문 정부가 깜짝 놀라 '송금 전문가'를 요직에 앉혀 이후 거의 모든 은행이 김치 프리미엄 등 수상한 외환송금에 동원됐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의문은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과 '탈북 청년' 강제 북송이 머리가 '나쁘지' 않은 이상 한반도 '핵무장 보증' 프로세스가 목적이었냐?는 것인데요.
김정은이 "핵 포기하라"면 "넵, 알겠습니다?" ← '특수부 힘뺀' 검경수사권조정, 검수완박 등으로 50년 장기집권과 '이념화'를 위해 북한이란 외세를 끌어들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아태협'이 쌍방울로부터 10억 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① UN 대북제재를 위반, "대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200만 달러를 보낸 게 사실이다"고 했는데요. ② 주가조작 부인 ③ '변호사비 대납'은 이 씨를 만난적도 없다면서 부인 ④ 횡령·배임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2억 만리'까지 소문이 난 '망월'xx 이재명 씨는 2019년 5월 경기지사 시절 북한 '도발 총책' 조선'아태협' 부실장한테 "경제고찰단 방북을 요청하니 초청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이 때가 2019년 6월 '이화영·아태협' 국제배구대회와 겹치는 시기였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구속)가 지난 2019년 1월 중국 선양 출장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안부수 아태협 회장, 송명철 조선아태협 부실장 등과 만나 저녁 자리를 가진 사실이 '이재명·정진상' 경기도 공식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김의겸·장경태가 내부고발 한 '대북송금 게이트' 중 2019년 쌍방울이 중국 공장에서 북한 인력을 고용한 것이 포착됐습니다.
문재인 정부때 '버닝썬' 등 '마약천국'이 창시됐는데, 쌍방울 중국 공장에서 북한 인력을 고용해 의류를 생산, 마약과 함께 국내에 유통시킨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검찰은 2019년 1∼11월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쌍방울 외화 밀반출 과정에 방모 쌍방울 부회장(수감 중)과 공모한 혐의가 있는 쌍방울 '중국 현지법인' 직원을 한국으로 불러 조사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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