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스토킹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도 자제는 커녕 28일 한 장관 아파트 현관 앞까지 찾아가 이를 생중계했습니다.
더탐사는 "강제 수사권은 없지만, 압수수색 심정을 느껴봐라"(보복)면서 "① 정상적인 취재 방법이고(X) ② 사전에 예고하는 방문이라(X, '거짓말') ③ 스토킹이나 다른 걸로 처벌할 수 없을 것이다(X)"고 했는데요.
지난 8월 '쥴리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압수수색'된 적이 있긴 한데 '민주당' 김의겸·장경태·김용민 등이 '더탐사 언론탄압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고, 11월 27일 한동훈 장관 스토킹 혐의 압수수색은 '불응'으로 집행하지도 않았습니다.
더탐사는 문 앞에 놓인 택배물 촬영과 수취인 확인, 도어록 해제를 시도하며 동·호수까지 노출시켰습니다. 당시 부인과 미성년자 자녀 2명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성남 조폭, "'칼들고' '목을 자르겠다"는 개딸줌마들이 찾아가서 "가족들 해꼬지를 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더탐사는 한동훈 장관을 스토킹 한 혐의로 '접근금지'됐을 당시 법원에서 '취재과정'이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접근금지를 어기고 전 남친을 '스토킹'한 여성은 유죄, 헤어진 여친 집 현관을 "쾅, 쾅" 두들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습니다.
무단침입이 '처음도 아닌' 더탐사로 인해 112 및 유튜브 신고, 방통위 민원, '탄원서'가 올라오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고 더탐사는 '공동주거침입죄'와 보복범죄 등의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실제로, 더탐사와 비슷한 일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지난해 대구지법은 누군가 들어가는 틈을 이용해 공동현관문을 거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 도어록을 누른 남성에게 주거침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인생 실전", 주거침입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미수범도 처벌, 이러한 행위를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했을 경우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됩니다.
'야쿠자'가 망한 이유가 철저한 금융치료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회 격리였습니다. 경악스러운 건 저게 "정당하다"는 '또라이 소패'들의 분뇨 조절 정신 장애도 소름 돋지만, 사이비 종교처럼 신봉하는 개딸 아줌마들이 더 충격적이라는 평입니다.
'유튜브 코리아'도 문제인 게 조민 병원 취재로 6개월 넘게 수익 창출이 박탈되는 등 보수 채널들은 뻑하면 '노란딱지'가 붙는데 왜 아직도 채널 수익이 나는 건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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